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갑 (문단 편집) ==== 중앙아시아 ==== [[투르크]]/[[몽골]]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가 찰갑을 대량으로 사용하여 이들이 중동을 대대적으로 침공한 이후에는 [[이란]]이나 아랍국가에서 몽골식의 찰갑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잠시 있었으며, 중앙아시아와 가까운 동부 러시아에서도 상당량이 사용되었다. ||[[파일:attachment/찰갑/fc.gif|width=540]]|| ||[[파일:external/pds18.egloos.com/c0063102_4d7a08ee4cd87.gif|width=540]]|| || 다양한 삽화에서 묘사된 몽골군. 모두 찰갑을 착용한 모습이다. || ||[[파일:external/pds19.egloos.com/c0063102_4d7a08f3b4174.jpg|width=540]]|| || 이란의 문학작품 제왕사기(Shah-nama) 14세기판에 수록된 삽화. 모두 찰갑으로 무장하고 있다.[* 제왕사기는 창세기에서부터 사산조 페르시아까지의 각 왕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서사시로써 시대배경은 7세기까지이지만 고증의 개념이 없단 당시에는 과거의 군대를 묘사하면서 저자가 살던 시대의 군대를 자세히 관찰하여 그려넣는 것이 일상적이었다. ~~조선 시대 사극에 대한민국 군복 등장시키기~~ 유럽에서도 같아서 다윗과 골리앗이 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싸우는 삽화도 많다. 따라서 이러한 서사시나 역사책, 영웅담의 삽화는 오히려 당시 갑옷과 무기를 알아보는데 아주 중요한 구실을 하며, 같은 책이라도 판본에 따라 달라지는 무기와 갑옷의 묘사를 통해 시대적 변화를 알 수도 있다.] || ||[[파일:external/pds19.egloos.com/c0063102_4d7a07fcb277d.jpg|width=54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