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학연 (문단 편집) === 리더 === VIXX의 책임감 있고 긍정적인 리더. 데뷔 전에는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었지만 리더인 자신이 어중간하면 안될 것 같아 성격을 고쳤다고 한다. 리더로 사는 것에 대해 가끔씩 힘에 부칠 때도 있다고. 쓴 소리를 못하는 성격인데 리더로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이 올 때도 있지만 멤버들이 힘든 부분을 잘 알고 이해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오히려 인내심과 책임감이 생겼으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멤버들을 굉장히 아끼는데, 사인회 일화가 유명하다. [[http://pann.nate.com/talk/320452228|링크]] 데뷔 초 잠꼬대로 매번 인사를 했다고 한다. 혼잣말을 하는데 모든 대답이 VIXX 인사와 PR이었다고.[[https://youtu.be/NoSO0XyE_8Y|링크]] 자신과 팀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자기 자랑과 팀 자랑을 도맡아 하는 편이지만 잘할 수 있는 있는 것에만 자신을 갖고 얘기한다고 한다. 못하는 것에는 못한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입장. VIXX는 <마이돌>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많은 멤버들이 경쟁해 완성된 그룹이므로 그만큼 준비된 아이돌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안무와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데 자부하고 있다. 각자의 색이 분명한 만큼 무대 위에서 잘 노는 뮤지션으로서, 또 그 영역에서 인정 받으면서도 6명이 뭉쳤을 때 가장 빛날 수 있는 [[VIXX]]가 되고 싶다고 한다. 자신에게 있어서는 무거운 보석, 아름답고 값비싸고 소중하지만 무거워서 가끔은 힘들다고. 2017년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항상 빅스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8년 연초 눕방라이브에서 멤버들과 과거로 돌아가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망설임 없이 "그럼 너희는 하고 싶은 거 해. 나는 어떻게든 멤버들을 모을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리더로서 빅스를 이끄는 데 많이 힘들고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 것이다. 엔이 얼마나 VIXX와 멤버들 모두를 아끼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여담으로, 장난기 가득한 방송이었기에 멤버들은 '그럼 우리 5명이 먼저 뭉쳐서 엔 형이 설득하게 하자'라며 리더몰이를 했다. 감동보다 장난과 농담만 가득한 분위기였다.] 스스로 데뷔 초와 비교했을 때 VIXX가 가장 발전한 부분은 노련해진 점이라고 평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