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태식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차태식-전투력(2).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차태식-전투력(3).gif|width=100%]]}}}|| >형님. 형님이 직접 봤어야 된다니까 걔를... 졸라 빨라갖고 보지도 못했구만. >---- >[[아저씨(영화)/등장인물#김도치|김도치]][* 도치가 덩치 1명을 데리고 전당포로 찾아왔을 때, 태식은 도치가 잠시 어이없어하며 '''고개를 돌린 찰나의 순간에''' 칼을 빼앗아버렸다. 거기다 손을 보호하기 위해 미리 지갑을 꺼냄과 동시에 도치를 방심시키는 치밀함 또한 엿볼 수 있다.] >훈련 과정에 대해서는 격투시범을 시찰하던 국회의원이 '''쇼크로 쓰러졌을 정도로 잔혹하다는''' 거 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 >정보과 형사 한국 액션 영화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인간흉기''' 중 하나로 꼽힌다. 2010년 이후에도 많은 한국산 액션 영화들이 개봉했지만, 아직도 차태식이 최강자 중 한명으로 언급된다는 점만 봐도 차태식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미친 인간흉기인지를 알 수 있다. 작중에 비춰진 전투력으로는 체급 차이가 큰 거구의 조폭을 눈 깜짝할 새에 쓰러뜨리기,[* 그 거구를 쓰러뜨리려고 건장한 마약반 형사들이 다굴을 쳤음에도 어쩌지 못하던 걸 [[김치곤(아저씨)|김치곤]]이 술병을 머리에 던져 스턴상태로 만든 뒤 겨우 쓰러뜨렸지만 차태식은 아예 '''혼자서 박살내버렸다.''' 그것도 창문이 박살이 날 정도로 때려눕혔고, 그 조폭은 람로완에게 총살당하기 전까지 바닥에 쓰러져있었다.] 날붙이를 든 조폭 여러 명을 맨손으로 제압하기, 경찰서에서 형사 6명을 적은 동작으로 힘들이지 않고 쓰러뜨리기, 클럽 화장실에선 무기를 든 깡패 2명을 5초도 안 되는 시간에 쓰러뜨리기, [[람로완]]의 머리에 피를 흘리게 하기 등 여러모로 세계관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람로완도 오명규 일당을 카람빗 한자루로 쓸어버리는 태식 못지 않은 실력자다.] 터키탕에서는 치명타를 단 한 대도 맞지 않고 혼자 조폭 여러 명을 남김없이 썰어버렸고, 용병 람로완과도 대등하게 싸우다가 승리했다.[* 이때 람로완은 오른팔에 총을 스쳐 맞았고 차태식 또한 전투 중 팔이 적의 칼날에 스쳐 상처를 입은데다 학살하느라 체력도 떨어진 상태였다.] 차태식은 행적 이외에도 받은 훈장이나 신원 브리핑을 보면 세운 업적 자체가 탈인간이다. 당연하지만 무기를 다루는 수준도 엄청난데 후술할 사격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손도끼와 사시미를 일직선으로 던지고, 나이프 한 자루로 조폭 여러명을 별 수고도 안 들이며 모조리 썰어죽였다. [[존 윅(존 윅 시리즈)|존 윅]]과 맞먹는 수준으로 권총을 쏘는 족족 한발의 오차도 없이 백발백중으로 맞추는 무지막지한 사격실력을 자랑한다. [[건 카타|어둠 속에서 정확히 그의 부하에게 헤드샷을 날리거나]] 겁에 질려 도망치려 하는 종석의 왼다리를 맞춘다던가, 람로완의 총을 든 오른팔을 맞춘다던가, 만석의 차의 타이어를 정확히 맞춰서 도망을 봉쇄했다.[* 존 윅의 감독이 구상 단계에서 본 영화를 참고했음을 밝혔다. 존 윅의 인물 설정에는 어느 정도 차태식이 반영된 셈이다. 검은 정장 차림에 군더더기 없이 빠른 액션이 매우 흡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