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준환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2018 스케이트 캐나다]]와 [[2018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에 초청 받음으로써 [[김진서(피겨 스케이팅)|김진서]]에 이어 두번째로 2시즌 연속 그랑프리 2개 대회에 배정받은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되었다. '''점프 구성''' || 쇼트 ||4S, 3Lz+3Lo / 3A|| || 프리 ||4T, 4S, 3Lz+3Lo, 3A+2T / 3A, 3F+1Eu+3S, 3Lo||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8 CS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남자 싱글 포디움.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미하일 콜야다12.jpg|width=100%]]}}} || || [[2018 CS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 [[2018 CS 핀란디아 트로피]] || 그랑프리 시리즈에 앞서 시즌 첫 대회로 [[2018 CS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에 출전하였는데, 쇼트 '''90.56점'''으로 2위, 프리 '''169.22점'''으로 1위에 올랐다. 총점 '''259.78점'''으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 쇼트 90점 돌파, 총점 250점 돌파 모두 한국 남자 싱글 최초이다.]함과 동시에 '''첫 시니어 메달'''인 은메달을 따냈다. 또한, 쇼트에 쿼드러플 살코를 성공적으로 넣어왔고 프리에서는 쿼드러플 토룹을 추가해왔다.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는 트리플 러츠에 연결 룹을 장착해오는 등 프로그램 점프 구성 면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이 기세를 이어 [[2018 CS 핀란디아 트로피]]에 출전했고, 프리의 마지막 스핀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미하일 콜랴다]]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차준환7.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차준환8.jpg|width=100%]]}}} || || [[2018 스케이트 캐나다]] || [[2018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 || 2018 스케이트 캐나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88.86점을 얻어 2위인 [[우노 쇼마]]와 0.01점 차로 3위에 올랐다. 프리에서는 165.91점을 얻어 3위를 올랐고 총점 254.77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는 '''한국 남자 싱글 최초로 획득한 그랑프리 메달'''이다. 바로 다음주에 출전한 [[2018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 쇼트에서 겉클린을 해냈으나 두 개의 점프에 언더 판정을 받으며 82.82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다음날 프리에서는 한 차례 넘어지는 실수를 제외하고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면서 160.37점을 받아 [[미하일 콜랴다]], [[진보양]]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총점 243.19점으로 [[하뉴 유즈루]]와 [[미할 브레지나]]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한국 남자 싱글 사상 최초로 ISU 그랑프리 시리즈 연속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이후 그랑프리 6차 대회까지 치러진 결과에 따라, '''한국 남자 싱글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네이선 첸3.jpg|width=100%]]}}} || || [[2018-19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2018-19 그랑프리 파이널]] || [[2018-19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2018-19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에서 겉클린을 해냈으나 언더가 하나 잡히면서 개인 최고기록에 약간 못 미치는 89.07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다음 날 프리에서는 쿼드러플 토룹에서 한 번 넘어지는 실수를 제외하고는 클린 연기를 펼쳐 '''174.42점'''을 받았다. 이에 총점 '''263.49점'''으로 프리와 총점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러한 고득점의 결과에 따라 [[네이선 첸]]과 [[우노 쇼마]]에 이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을 딴 최초의 한국 남자 선수'''가 되었다. 또한, 역대 남자 싱글 선수들 중 [[예브게니 플루셴코]] 다음으로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을 딴 선수이기도 하다. 귀국 후 동계체전 서울시 예선에 출전했다. A조 남자 고등부에 출전한 선수가 차준환 1명이라 프리 스케이팅 경기만 진행됐다. 이어서 출전한 2018 회장배 랭킹대회에서는 3번째 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사대륙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차준환12.jpg|width=100%]]}}} || || [[2019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2019 종합선수권]] || [[2019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2019 종합선수권]]에서도 우승하며 내셔널 3연패를 달성했고,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었다. [[2019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대회|2019 사대륙선수권]] 쇼트에서는 모든 요소를 클린하며 '''97.33점'''을 얻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쇼트 2위에 올라 처음으로 시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스몰 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프리에서는 6개의 점프에서 언더 판정을 받아 자신의 최고 기록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158.50점을 얻으며 8위에 그쳤다. 총점 255.83점으로 최종 6위에 머물렀다. 국내에서 열린 2023 동계체전에 출전했다. 부상 방지 차원에서 쿼드러플 점프를 트리플 점프로 대체했고 총점 239.17점으로 A조 남자 고등부에서 우승했다. [[2019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2019 세계선수권]]에서는 쇼트 수행 중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며 79.17점을 받았다. 프리에서는 쿼드러플 토룹과 3-1-3 컴비네이션 중 연결 트리플 살코에서 넘어져 150.09점을 받았다. 총점 229.26점으로 최종 19위를 기록했다. 챌린저 시리즈와 그랑프리 시리즈 등 시즌 초반의 기세가 좋았으나, 부츠 문제[* 시즌 내내 부츠 교체가 잦았고, 세계선수권 쇼트 당일 아침 연습에서는 부츠가 무너졌다.]와 이로 인한 발목 통증을 안고 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는 형세를 띄었고 시즌 후반부 선수권 대회의 성적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