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주란 (문단 편집) ==== 3회 ==== 상속전쟁에서 [[방다미]]를 내쳤지만 [[금라희]]까지 쳐내기 위해 '여의사JR'이란 익명으로 주홍글씨 사이트에 금라희가 방울이의 친모이며 자식을 버린 비정한 부모라는 글을 올린다. 그러나 병원에 찾아온 사채업자에 의해 과거가 밝혀진다. 간호사와 불륜을 하고 이혼한 자신의 남편이 자신의 인감도장을 훔쳐 사채 빚 10억을 빌리고 튀었다는 것. [[방칠성]]에게 이르겠다는 사채업자의 말에 목에 매스를 겨누며 계속 협박하면 돈 안갚고 자살하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방다미의 문자를 받은 후 초조해 하다 방다미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경악한다. 예상대로 후반부에 2화에서 밝혔던 [[임신]]이 거짓이였음이 밝혀진다. 화장실에서 임신 검사도구로 검사를 했는데 2줄이 아니라 1줄이 나온 것이다. 그런데 화장실에 금라희가 들어오는 바람에 금라희에게 이 사실을 들키게 된다. 이에 금라희에게 돈을 주겠다면서 거래를 시도하지만, 금라희가 집에서 쫓겨나는 걸 보는 게 더 재미있을 거라며 압박을 한다. 이후 방칠성의 집에서 착잡한 마음에 술을 마시다가, 이를 본 방칠성이 임신 중에 왜 술을 마시냐고 질문을 하자 황급히 방다미 걱정에 저도 모르게 그랬다며 변명한다. 그리고 방칠성이 자신에 대한 진실을 깨달은 것으로 보아, 4회부터 가시밭길이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