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이나컵 (문단 편집) === 2020~2023년 대회 === 2020년과 2021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으며, 2022년 대회 역시 그럴 예정이었다. 또한,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본선 진출이 좌절되어 7월 [[2022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이외의 일정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중국축구협회]]가 11월 [[시안시]]에서 '[[일대일로]](一带一路) 시안 2022 스포츠 종합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02|#]] 이 대회에서 포르투갈, 독일 등을 초대한다고 밝혔으며, 축구 종목은 그대로 차이나컵으로 한다고 한다.[[https://baijiahao.baidu.com/s?id=1735604967211583959&wfr=spider&for=pc|#]] 하지만 이 대회에 대놓고 일대일로라는 명칭이 있어 정치적인 목적이 뚜렷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스포츠 행사를 연기 및 포기한 중국이 이번 대회를 잘 치를 수 있는지가 의문이다. 특히나 [[스포츠워싱]]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세탁하고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려는 중국의 후안무치한 행위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11월 20일에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에 나가는 독일이나 포르투갈이 중국과 평가전을 가질 이유가 없다. 각자 일본과 한국을 조별리그에서 상대하지만, 중국을 상대하느니 각자 일본이나 한국을 상대하는 게 낫고[* 즉, 일본을 상대하는 독일은 한국을, 한국을 상대하는 포르투갈은 일본을 각각 스파링 파트너로 하는 편이 낫다는 것.] 무엇보다도 코로나 19 여파가 심해 도시가 통째로 봉쇄되는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는 전망이 어둡다는 점이다. 결국, 이는 철회될 것으로 보이며 대신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벨라루스와 친선 경기를 1차례 갖는 걸로 계획이 수정된 듯 보였으나 이마저도 취소되어 모든 것이 없던 얘기가 되었다. 2023년 대회 역시 아무런 소식이 없다. [[분류:국가대표팀 친선 대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