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이나(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개요 == [[WWE]]에서 활동했던 여성 레슬러. 180cm에 육박하는 큰 키와 근육질인 몸, 험악해보이는 인상까지 더해져 데뷔 초기에는 어지간한 남자 선수들에게도 꿀리지 않는 엄청난 포스를 자랑했다. 이러한 차이나의 독특함은 세계 아홉번째 불가사의(The 9th Wonder of the World)라는 칭호가 잘 설명해주고 있다.[* [[7대 불가사의]]에서 따온 별명으로, 여덟번째 불가사의는 [[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별명이다.] 범상찮은 비주얼과 강력한 근력으로 압도적인 여성 레슬러의 포스를 보였지만, 사실 레슬링 실력 자체는 좋은 편이 아니었다. [[크리스 제리코]]가 자서전을 통해 차이나와의 대립을 회상하면서 "경기 중에 뭘 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과 레슬링을 하는 건 너무 괴로운 일이었다."고 말했을 정도.[* 다만 제리코는 차이나의 사람 됨됨이에 대해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훗날 팬들과의 질의 응답 자리에서 자신과 궁합이 잘 맞았던 선수로 차이나를 꼽기도 했다.] WWF에서 활동하던 동안은 거의 남자 선수들과 경기를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제프 제럿]]을 꺾고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기도 했다. 1999년에 세워진 이 기록은 현재인 20년이 훌쩍 지난 2023년에도 깨지지 않고 있다.] 커리어 극후반이던 2000년 말에야 여성 디비전에 투입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