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민혁 (문단 편집) === 1화 === 영재가 [[서울대학교/학부#의과대학|서울의대]]에 합격하고[* 영재의 자기소개서를 차민혁이 손봐 주었다.] 이를 축하는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을 [[노승혜|자기 부인]]에게 듣고 화를 낸다. 화를 낸 이유는 파티가 열린다는 사실을 그날 당일 알려줘 원래 있던 스케줄을 취소해야 했고, 파티를 열어 [[이명주(SKY 캐슬)|이명주]]의 환심을 사는게 자기집이 아니라 [[한서진(SKY 캐슬)|한서진]]이라는 사실 때문이었다. 본인 역시 쌍둥이 아들의 입시 때문에 [[박영재(SKY 캐슬)|박영재]]의 포트폴리오가 절실해서[* 한서진이 언급하길 차기준도 의대를 간다고 했었고 노승혜도 언급하길 차민혁도 차기준을 의대로, [[차서준(SKY 캐슬)|차서준]]을 로스쿨로 보내고 싶은 욕심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것이다.] 파티가 열리자 이명주 내외의 바로 옆자리에 부인과 함께 참석해 그들의 환심을 사고자 한다. 민혁은 파티에서 자신의 집을 한국의 케네디 가처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스카이캐슬의 독서토론회 '옴파로스'의 사회자로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기적인 게 좋은 것이라는 예서의 의견은 감싸면서 반대 의견을 낸 기준이는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 사실 이 부분은 책을 심각하게 잘못 이해한 케이스다. 책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강예서나 차민혁이나 [[리처드 도킨스]] 앞에서 똑같이 지껄였다간 도킨스한테 뺨싸대기부터 맞을 심각한 사안이다.--물론 이 둘의 당시 성격을 고려해보면 자기 의견이 맞다고 도킨스한테 박박 우기며 대들었을 지도 모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