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라(벽람항로) (문단 편집) == 기타 ==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호놀룰루(벽람항로)|호놀룰루]]와 굉장히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기본 디자인 자체가 [[거유|거유]] + 제복 + 적발 [[트윈테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수영복 스킨도 똑같이 면적이 작은 검은 비키니여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강해졌다. 때문에 호놀룰루를 버리고 차라에게 바람이 나는 팬아트나 호놀룰루가 차라 행세를 하거나 반대로 차라가 호놀룰루 행세를 하는 식으로 서로 엮이는 2차 창작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여담으로 호놀룰루는 야한 것에 면역이 없는 성격이지만 차라는 정 반대라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 즉, 호놀룰루의 몸에 [[세인트루이스(벽람항로)|세인트루이스]]의 성격을 합친 셈이다. 굳이 꼽자면 보여지는 외형상으로는 차라 쪽이 조금 더 큰 것 같다. 호놀룰루 역시 의상 핏 자체는 꽉 끼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옷이 버티고 있는 반면, 차라는 대놓고 터지기 일보 직전(...)이기 때문. 그 외에도 외형만 비슷하지 차이점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호놀룰루는 적안에 머리가 길지만 차라는 금안에 머리가 호놀룰루보다 좀더 짧다. 상기된 디자인 관련 네타와 함께 담당 성우의 호연까지 어우러져서 [[포미더블(벽람항로)|사르데냐 함선들의 존재감을 묻어버린 로열 항모]]의 영향력에서 무사히 살아남는 것이 가능했다. 물론 포미더블에 비해 팬아트가 다소 밀리는 것은 사실이나, 나름 좋은 팬아트 수를 보유했다. 사실상 사르데냐 캐릭터 중에서 유일하게 2차 창작에서 흥한 캐릭터. 덕분에 미디어 믹스인 크로스웨이브, 애니메이션 둘 다 출연한 유이한 사르데냐 캐릭터가 됐다. 디바인 이벤트가 복각되면서 원래 높임말로 번역되었던 대사가 전부 반말로 바뀌었다. 동인작가 [[https://twitter.com/ohira_sunset?t=hL2mJqztA1DaFaYWZGnbuw&s=09|오오히라 선셋]]이 그린 공식 합동 앤솔로지에서는 폴라와 함께 등장하여 수위높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나중에는 본인이 아예 19금 동인지판으로 뒷이야기를 그려내기도 하였다.[* 이 동인지에서 "우리들의 [[보지|○○]]도 구별 못하다니!"라는 희대의 --개드립--명대사를 남겼다.] 작가는 훗날 아우그스트 폰 파르제팔이 나오는 동인지까지 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