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찍기 (문단 편집) == 용도 ==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답을 쓰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오답 처리가 되지만, 찍기를 하면 [[확률]]에 맡기는 것이므로 정답이 될 수도 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 심지어는 [[자격증]] 필기시험, [[대학수학능력시험]], [[TOEIC]]이나 [[공무원 시험]]에서까지 통용된다. 심지어 [[수능]] [[수학 영역]] 주관식(단답형)조차도 1~999 사이의 번호를 하나 고르는 시스템이라 엄밀히 말하면 '''999지선다형 객관식'''이기 때문에 운이 매우 좋으면(약 0.1% 확률) 찍어서 맞추는 게 가능하다. 수능 수학 주관식의 경우 정답이 999 이하의 [[자연수]]로 나오지 않으면 마지막에 곱셈을 넣거나 나눗셈을 넣거나 하여 자연수로 무조건 떨어지게 만들기 때문. [[공무원 시험]]에서도 찍기 스킬로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물론 공무원 시험은 [[과락]]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과목에서 다 찍기 스킬로 시험을 보면 99.99% 불합격이거니와, 다른 과목은 모두 90점 이상을 맞아 합격선 안에 들었다고 해도 단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을 맞아 과락이 되면 무조건 불합격이기 때문에 정말 시간이 급박하지 않는 이상 찍기 스킬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중고등학교에서는 대부분의 시험이 객관식이라 효용성이 꽤 높았으나 2010년대 후반 이후로 많은 학교들이 전 과목 시험에 서술형 주관식을 도입한 이후로 찍기의 효용성은 점차 떨어지는 추세이다. [[레이튼 시리즈]]와 같은 퀴즈 게임에서도 여러 개의 버튼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는 그냥 찍을 수 있다. 다만 선택지가 적은 퀴즈의 경우 틀릴 때마다 정답 확률이 극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맞췄을 때 얻는 반짝캐럿이 그것에 반비례하여 격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