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찌아찌아어 (문단 편집) === 사업에 관한 의혹 제기 === [youtube(C_XUnWU4hDA)] [youtube(aXJhhHTQHrk)] 2023년 9월, 찌아찌아족이 사는 까루야 바루를 방문한 여행 한 유튜버에 의해 고발 영상을 게재되었다. 한국어 교육은 까루야바루 초등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밖에 진행되지 않으며 한국어를 가르치던 인도네시아인 교사도 인근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십수 년 전부터 한글을 가르쳤지만 대부분의 졸업생들은 이미 그걸 잊어버린 지 오래인데도 후원금을 받고 새 건물만 올렸다고 한다.[* 뒤의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이 건물이 준공된 것은 2022년 8월이다.] 한국인 교사와 현지 교사와의 바하사 찌아찌아2에 대한 저작권 논쟁이 있다. 찌아찌아족이 사는 까루야바루에 그 어떤 한국인 교사도 거주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현지인들의 증언을 통해 밝혔다. 실제 현지에서의 한글 사용은 매우 저조하며 도로명 표기와 몇몇 간판을 확인 할 수 있다. 한글학교에서의 수업은 고발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듯 화요일 하루만 이루어졌으며, 까르야바루와는 차로 30분이상이나 되는 거리이다. 다만 시내에도 찌아찌아족은 많이 살고 있다고하며, 까르야바루 뿐만 아니라 남부톤군이나 부톤군 등 다른 지역에도 찌아찌아족이 살고 있는 만큼 고려 대상은 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점인 것은 학생들의 접근성으로 대학교나 중고등학교와 거리가 멀고 현지 교통수단인 오젝이용에도 애로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필요가 있다. 상기에 기록된 현지 유튜브 동영상을 봐도 한글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내의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더군다나 현지인들의 인터뷰 영상이나 초등학생이 교과서를 보며 한자한자 읽는 모습을 보면 한글나눔도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고발된 동영상의 현지인은 토요일 2시간 수업을 한다고하지만 이 역시 정기적이지 않으며, 심지어 한국사람이 왔을때만 수업을 한다는 의견도 있다. 후원자체에 대한 문제도 고발 유튜브영상 또한 광고로 돈을 벌기도하고 실제 해당 유튜버도 후원계좌를 만들어 후원을 받고 있는 만큼 후원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의 공지와 지출내역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함이 옳다. 이 밖에도 현지를 다녀간 다른 유튜버들이 올린 동영상도 많다. 다양한 자료를 통해 종합적으로 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야한다. 초루TV - 현지 방문 영상, 까르야바루의 제 6 고등학교에 한글표기를 볼 수 있다. [youtube(qk1OuTgYTPw)] Ellen Choi - 아비딘 한국방문 수상 동영상 [youtube(nZpnJ4x8i_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