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쩌리짱 (문단 편집) == 그 뒤 == 2010년 3월 20일에 방송된 [[외박 특집 오마이텐트]] 3회차 부터는 [[방심위|심의기관]]의 클레임으로 인해 쩌리짱, 노찌롱 등 한글파괴식 별명사용을 자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쩌리짱, 노찌롱 등의 별명이 자막상으로는 사용되지 않았다. 쩌리짱이라는 말이 멤버들 입에서 튀어나오면 자막상으로 겉절이, 준하 정도로 순화됐다. 다만 뚱보, 상꼬마, 바보형, 융드옥정 등의 별명이 자막을 통해 나온 것을 보면 한글파괴가 없거나 심하지 않은 수준의 별명은 사용 하는 듯. 방송상에 나오진 않지만 식객특집에서 선보인 웃으며 데굴데굴 굴러가는 강아지 인형 시리즈가 '''쩌리짱 친구들'''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다. [youtube(1L9oK4RQabQ)] 이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uhan&no=560445&page=1&search_pos=-551083&k_type=0100&keyword=%EC%A9%8C%EB%A6%AC%EC%A7%B1&bbs=|200회 특집때 슬쩍 쓰더니]] 2009년부터 촬영해서 2010년 여름에 방영했던 [[레슬링 특집 WM7]]에서는 권고가 들어오기 전에 녹화된 분량이라 그런지 [[오상진]]의 우리말 나들이 형식으로 쩌리짱이라는 별명을 풀어주더니 이후 방영분에서는 다시 대놓고 사용했다(...) 2009년 후반기 촬영분에서는 '''쩌리짱'''이 대세였던 시절이라 쩌리짱이라는 말을 다 편집한다면 사실상 방영이 불가능했기 때문. WM7 특집이 끝난 후에는 쩌리짱이라는 말이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다. 심의 문제도 심의 문제지만 정준하의 새로운 별명이자 WM7 당시 닉네임인 '''장모 거세게 반데라스'''가 쩌리짱 못지않게 히트를 쳤기 때문. 구체적으로는 걸핏하면 삐지는 기존의 모습과 상반되는 2010년 달력 특집에서의 '쿨가이' 캐릭터와 WM7 특집의 '장모 거세게 반데라스' 및 레슬링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호감이 많이 줄어들고 2010년에 상승세를 타며 쩌리 이미지를 벗어났기 때문이다. ~~대신 비호감 이미지는 [[길]]이 다 가져갔다~~ 이후 2011년 [[정 총무가 쏜다]] 특집으로 '정총무' 캐릭터가 부상하고, [[하와수]] 재발굴, 그동안 당하기만 했던 [[노홍철]]을 상대로 등쳐먹기 등등 4/4분기 대세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준하 본인의 예능 감각도 많이 향상되어 이전처럼 막 발굴된 캐릭터를 미칠듯이 우려먹어서 금새 단물 다 빠지게하기 보다는 적당히 완급조절을 잘하는 예능 고단수가 된 관계로 잘 쓰이지 않고 있다. 정준하의 이러한 상승세는 2012년 결혼 이후로도 계속되어 무한상사 뮤지컬 특집의 주인공을 맡는 등 쩌리에서 어엿한 무한도전의 중심으로 성장하게 된다. 즉 [[정형돈]]이 '미존개오' 캐릭터로 2010년 대세로 급부상해 2011년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면, '쩌리짱'은 2009년 정준하를 잠깐 띄워준 캐릭터이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흐름에 그쳤고, 정준하가 본격적인 대세로 떠오른 것은 2010년의 '쿨가이', '장모 거세게 반데라스', 2011년의 '정총무'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다. 한 편, 미존개오와 쿨가이 정총무가 탄생한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 특집은 길이 거하게 욕을 얻어먹으면서, 길의 하락세가 가속화된 특집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