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징이 (문단 편집) == 개요 == >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스폰지바아아아압!!!]]'''[* 주로 스폰지밥의 기행과 민폐 짓으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날벼락을 맞는 에피소드 대부분에서 자주 내지르는 고함이다. 특히 [[폴 티빗]] 감독 체제 이후로 잘못된 캐릭터 해석으로 인한 [[캐릭터 붕괴]] 때문에 스폰지밥의 민폐가 훨씬 심해져가면서 고함지르는 횟수가 늘었다.] >'''아마 [[비키니시티]]에서 내가 제일 불행할 거야!''' >---- >시즌 7 '화산 폭발을 막아라' 편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주연이자 이 작품을 대표하는 불쌍한 캐릭터. 3얼간이^^([[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스폰지밥]], [[뚱이]], [[집게사장]])^^ 때문에 항상 울화통 터지는 삶을 살고 있다. '''까칠하지만 현실적인 캐릭터'''이나 이런 개성 때문에 플랑크톤과 더불어 예전 스폰지밥 시청자들이 싫어하던 캐릭터 중 하나였다. 실제로 아동층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인지 당시 니켈로디언 공홈에서도 마냥 화만 내는 징징이를 가리켜 '못되고 심술궂은 오징어'라고 표현했으며, 오프닝 셀프 패러디로도 '잘난 척 까칠한 심술쟁이'라는 가사가 들어간다. 스폰지밥의 집과 뚱이의 집 사이에 위치한 [[모아이]] 석상 형태의 집에 살고 있는 [[문어]]이다. 성격은 상당히 까칠하고 언제나 직장 등 주변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의 환경들이 자신의 격과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예로 스폰지밥과 같이 [[집게리아]]에서 근무하는 직원(카운터 계산원)이지만 집게리아를 매우 싫어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다. '직원교육용 비디오' 편에서는 "이런 데서 정말 일하기 싫다!"라고 쓰인 뱃지를 달고 있었고, 근무시간에 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연극배우 에피소드에서는 불을 다 끄고 연설을 할 때 집게리아에 대한 불만을 다 털어놓고 집게사장이 구두쇠라는 팩트폭력을 하기도.] 스폰지밥은 경영과 카운터 업무 빼고는 다 하지만 징징이가 하는 일은 고작 카운터 일 뿐.(그마저도 태만하다.)[* 직원이 사장을 포함해서 3명뿐이라 스폰지밥이 카운터를 보기도 하고, 징징이가 조리를 맡기도 하며, 간혹 번갈아 쓰레기 버리기나 청소 등을 한다.] 그렇다고 카운터 일 제외한 다른 일들을 못하는 건 아니다. '방울친구' 편에서 직접 스폰지밥의 방울친구에게 줄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요리하여 서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스폰지밥이 쉬는 날이면 스폰지밥 업무까지 담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징징이가 스폰지밥보다 먼저 입사해서 직장 내 직급 자체도 상사인지라 집게사장이 부득이하게 가게를 비우면 징징이가 사장 대행(지배인)을 맡는다.[* '징징이의 휴일' 편 등등.] 여가시간에는 문화와 교양을 삶의 모토로써 대부분 자신의 취미인 예술활동에 치중한다.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클라리넷]]'''을 불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하지만 후술하다시피 항상 결과물이 [[심영(야인시대)|영 좋지 않고]] 이에 따라 저평가와 푸대접을 받는 등 작중에서 그의 예술성에 대한 처우는 처참하기 그지없다. 이외로는 독서, 정원/텃밭 가꾸기, 썬탠, 요가 등 생산적인 일을 하며 보낸다. 집에서 조용히 자신만의 고상한 시간을 만끽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스폰지밥과 뚱이에 의해 방해받는 건 이 작품의 클리셰. 상당히 중증의 [[나르시시즘|나르시시스트]]이며, 항상 틱틱대고 시니컬하지만 주변 사람 챙겨줄 땐 챙겨주는 [[츤데레]]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