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징 (문단 편집) == 상세 == 통설에 따르면 [[이상]]과 같은 용법의 유래는 [[스타크래프트]] [[종족]]인 [[프로토스]] 유저들이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드라군]]은 [[무뇌]]요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스카웃]]은 [[병신]]이니까 [[프로토스]]가 가장 약한 [[종족]]이라고 주장하는 행태를 두고서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프징징]]'''' 이라는 [[별명]]을 붙인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프징징이라는 표현의 등장과 더불어 당시 스타크래프트의 종족 [[밸런스]]를 요약하는 [[테뻔뻔]]이라는 구호가 유행했는데 이들 세 가지 표현이 동시적으로 등장했는지 여부는 불명이나 아무튼 이를 기점으로 징징과 [[뻔뻔]]은 서로 대조되는 의미의 접미사로 자리매김한다. 사실 [[2007년]] 초엽까지만 하더라도 프징징은 [[동정]]의 대상이었으나 2007년 후반 이후로 [[육룡(스타크래프트)|육룡]]을 비롯한 프로토스의 강세 때문에 아직까지도 징징대는 [[사람]]은 프뻔뻔이라면서 [[까]]이게 되었다. 하지만 08-09 시즌 들어서면서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저그맵]]이 다수 배치됨에 따라서 다시금 프징징이 [[부활]]하고 그동안 [[맵]]이 안 좋아서 [[동정]]의 대상이었던 [[저징징]]이 오히려 저뻔뻔이라고 까이는 분위기로 돌변했다. 심지어 언젠가부터 절대로 나오지 못할 것 같았던 테징징이라는 표현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할 만 했던 프로토스에게는 [[캐]][[사기]] [[빌드]] 노게이트더블넥과 [[메두사]], 단장의능선 같은 맵 때문에 틈만 나면 얻어터지기 일쑤요, [[밥]]이었던 저그와는 [[뮤짤]] 때문에 5:5가 되고... 한편으로 [[WOW]]에서 [[주술사]]의 ''''[[주징징]]'''' 이 원조라고 주장하는 소수설도 있다. 그러나 프징징이 등장한 [[시점]]을 아무리 늦게 잡아도 '''[[머큐리(스타크래프트)|머큐리]] 플토 [[올킬]] 사건''' 이후가 될 수는 없는데, 이것이 이미 2004년 연말이다. 반면 WOW는 [[2005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므로 주징징의 등장은 아무리 일러도 2005년 이후일 수밖에 없다는 점[* WOW의 오픈베타도 2004년 11월경으로 대충 머큐리 플토 올킬사건과 비슷한 시기이긴 하지만 주술사가 본격적으로 너프를 먹은 것은 정식서비스 이후이다.]을 감안하면 당연히 프징징이 [[시간]]적으로 앞설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