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징 (문단 편집) == 개요 == 본디 징징은 어린아이가 울면서 떼쓰는 모양을 빗댄 [[의성어]]로 의성어의 전형적인 용법인 [[부사]] 혹은 ''''징징거리다'''' 같은 [[동사]]의 꼴로 사용되었다. 그러던 것이 [[인터넷]] [[서브컬처]]를 거치면서 주로 '''-징징''' 꼴의 [[접미사]] 용법으로 급격히 [[명사(품사)|명사]]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처음에는 [[온라인 게임]] 속 특정 [[종족]]이나 [[직업]]의 유저를 중심으로 '''"OO가 뭐 이리 약해요"''' 혹은 '''"OO가 뭐 이리 세요"''' 따위의 불만을 표출하는 행태에 대한 비아냥에서 유래되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단지 [[게임]]에 관련된 표현으로만 한정되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이른바 '''[[생떼]]를 부리는''' 상황 일체를 서너 글자 내외로 간편하게 요약하는 표현으로써 애용되고 있다. 이와 연관된 파생형으로 징징거리는 [[사람]]을 [[징징이(동음이의어)|징징이]]라고 부르고 징징거리는 글을 징징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실제 대화에서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찡찡이''', '''찡찡거린다'''고 발음하기도 한다. 간혹 '''찡찡'''은 귀여움을 강조하는 의미로도 쓰인다. 특히 칭얼거리는 어린 아이나 강아지 등 작은 반려동물들을 지칭할 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