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병제/일본 (문단 편집) == 인턴십을 통한 징병제 떡밥 == 2015년 8월 29일부터 인턴쉽을 빙자한 꼼수로 징병제를 실시하려 한다는 떡밥이 인터넷에 돌았다. [[http://togetter.com/li/865748|#]] 8월 26일에 일본 참의원 안보법제 특별위원회에서 나온 이야기로, 일본 방위성이 참의원에 이렇게 하자고 제의를 한 상황이라는 것. [[파일:external/blog-imgs-81-origin.fc2.com/Tyouheisei2015.jpg]] >장기 인턴쉽 프로그램(개요) > (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인재 확보 육성 프로그램) > > (우수 인재의 "민-관-민 순환 프로그램") > >● 방위성 / 자위대와 민간 기업 간의 협력으로 인력의 상호 활용을 도모 >● 프로그램의 개요 >① 기업 측에서 신규 채용자 등을 2년간 자위대에 '실습생'으로 파견 >② 자위대 측에서 해당 실습생을 "1임기한정"(1임기=3년)의 임기제 사(士)로서 영입 >③ 자위대 측은 해당 인원을 자위관으로 근무시키고 그 임기 내에 일정한 자격도 취득 >④ 임기 종료 후 당해 실습생은 기업 측에 복귀하여 직원으로 근무 >⑤ 자위대 근무 기간 동안의 급여 등은 정부 측 부담 > >기업 측의 메리트 >○ 자위대에서 단련된 자위대 출신 "체육회계" 인재를 매년 일정 수 확보가능 >○ 팀워크 능력, 행동력 등 "사회인 기초교육"을 자위대에서 실시 >○ 국가 방위에 공헌 > >방위성 측의 메리트 >○ 엄격한 모집 환경 속에서 "원호"가 필요없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매년 일정 수 확보 가능 >○ 기업과의 사이에서 젊은 인재 '쟁탈'을 방지하고 WIN-WIN 관계를 구축 가능 >○ 기업 측과의 관계가 진전되면 향후에는 예비자(예비군)로서 활용 전망 > >과제 >○ 본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우선 모델 케이스의 확립이 필요 >○ 임용 형태 등에 대해서는 검토 필요(채용 시험 필수) >○ 기업측에 대해 일정한 인센티브 부여가 필수적 [[http://www.dogdrip.net/80478656|#]] 그러나 이는 사실과는 크게 다르다. 2013년에 나왔던 떡밥이고, 방위성의 제안이 아니라 야당 의원이 질의를 하며 과거의 문제가 끄집어진 것이다. [[http://www.typemoon.net/freeboard/135802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