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집단괴롭힘 (문단 편집) === 캐릭터성 === 일부에서는 [[모에요소|캐릭터성]]로 취급하는데 캐릭터의 성장과 연결짓는 의도적인 연출과 전개이기에 현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물론 예외가 없는 건 아니다. 18금 에로게인 [[가녀린 그녀]]의 [[나나세 호노카]]는 아예 캐릭터 특성이 '''왕따'''로 취급된다. 또한,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의 [[키타하라 아야]]는 왕따 피해자의 극단적인 정신상태를 거의 완벽하게 보여준다. 보통 이렇게 당하다가 [[대인배|아량이 넓은 캐릭터]]가 아니라면 성공해서 과감하게 엿먹이거나 더 심한 경우 눈이 돌아가서 가해자와 그의 가족들을 전부 죽이거나 갱생시키는 [[복수귀]]적인 스타일로 변한다.[* 보통 당하는 사람은 따돌린 사람임을 알면 거진 충격의 도가니에 휩싸인다. 즉, 용서를 구걸하려 드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때 정신 안 차리고 공격하려다가 역관광 당하는 케이스도 간간이 존재한다.] 이러한 속성의 캐릭터가 가해자들을 역관광시키는 장면이 나오면 현실의 독자들에게 높은 확률로 ''''거 참 통쾌하다!'''' 같은 반응이 나온다. 특히 본인이 비슷한 일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면 피해자가 겪는 고통을 잘 알기 때문인 듯 하다. 드물게 가해자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고[* 주로 자신이 저지른 왕따를 똑같이 피해자로 겪는 경우가 있다.(예: [[목소리의 형태]]의 [[니시미야 쇼코]](피해자) - [[이시다 쇼야]](가해자)),이 경우 자신의 행동을 반성을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피해를 입는 만큼 자기보다 약한 놈을 더 괴롭히는 놈들도 있다. 교사나 다른 이에 의해 감화되거나, 자신이 괴롭혔던 놈이 위기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주는 [[대인배]] 정신을 발휘하는 경우(예: [[꼭두각시 서커스]]의 [[사이가 마사루]](피해자) - [[카지야마]](가해자)) 등.] 해서 갱생하여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일도 있으나 현실은 시궁창. 현실에서도 가상 매체에서도 갱생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오히려 성인이 되고 나서도 피해자를 만나면 뻔뻔스레 과도하게 친한 척을 하다가 생까거나 대놓고 뒷담화를 하는 등 여전히 자기 밑으로 보는 태도를 보이면서 노골적으로 [[병신]]취급을 하는 것이 절대다수의 가해자들이다. 그러지 않으면? 분위기에 휩쓸렸거나 가해자들이 내놓은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피해자에 대해 선입견을 가졌다가 나중에 실수를 깨달았거나 한 자들이다. 악질 가해자들은 그냥 인간말종일 뿐이며, 법의 철퇴 말고는 그 어느것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구제가 불가능한 자들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단지 성인이 된 뒤에는 법에 걸릴 수 있으니까 때리거나 노골적으로 놀리거나 하지는 않을 뿐. 게다가 위와 같은 갱생 전개는 독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