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소과자 (문단 편집) == 과자 뗏목 == [youtube(aVqxhErxezQ)]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06138&code=61141111&sid1=eco&sid2=0001&cp=nv2|과대포장 과자에 유머로 맞서는 대학생들… 봉지과자 뗏목으로 한강 도하 퍼포먼스, 국민일보 2014년 9월 25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9286&s_no=179286&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A%B3%BC%EC%9E%90|퍼포먼스를 하려는 대학생이 오유에 올린 글]]. [youtube(NFRvMChvOsY)] [[한강]] 도하 성공 영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7168.html|기사]]. 2014년 9월 28일, 결국 봉지과자로 만든 보트로 [[한강]]을 건너는 용자도 생겼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9946|질소과자보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281647001&code=940202|뉴스]]도 탔다. 결과도 대 성공이었고 이에 제과업체들도 당황한듯 하다.[*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질소과자를 많이 사서 비닐로 한번 더 싸서 만든 뗏목이라고 해도 사람 2명을 띄워서 한강을 횡단할 정도면 아무리 과자 포장지 안에 질소가 그 만큼 많이 있다는 소리인데, 이 정도라는건 과대포장을 어찌 부정할수도 없기 때문이다.] 160봉지의 과자로 만든 배를 만드는 데 든 비용이 '''35만원'''이라고 한다. 이 가격은 비슷한 크기의 고무보트보다 더 비싼 가격이다. 사용한 봉지과자는 전부 기증했다고 한다. ~~생존수영에 이용할 수 있는 도구 봉지과자~~ 결국 [[http://www.buzzfeed.com/rossalynwarren/students-made-a-boat-out-of-snack-packets-to-prove-theres-to#1whereg|해외 뉴스]]까지 떴다. 한편, 이 와중에도 국산과자의 과대포장을 옹호하고 일부 사례를 확대해 수입 과자를 비판하는 2014년 9월 30일자 브레이크뉴스 유채리 기자의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유채리 기자는 10월 10일에는 후속 기사로 '[2014 국감]수입과자, 5년간 200여건 부적합 판정'을 썼다. --약 90일당 1건 수준--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31125§ion=sc3|2014년 9월 30일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32594§ion=sc3§ion2=|2014년 10월 10일 브레이크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