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소과자 (문단 편집) == 실태 == [[2ch]] 쓰레드에서 [[한국]] 감자칩 봉지를 개봉해 공개하자, 반응은 '''"먹다 만 거냐?"'''였다. [[일본]]의 과자는 감자칩류가 환율 대비 1천원 내외로 한국보다 싸면 쌌지 비싸지도 않으며, '''양은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일본에서 유학온 [[일본인]] 유학생들이 [[과자]]를 샀다가 너무나 어이없는 양에 제조공정의 실수인줄 알고 환불을 요구했다가,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그게 정량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일본으로 돌아갈 때까지 절대 군것질을 안 했다고 한다…]] 특히나 [[포카칩]]의 [[낚시]]는 정말로 심각한 수준. 봉다리 부피만 만져보면 꽤 들어있다고 느낄 수 있음에도, 정작 봉지를 뜯고 나면 과자가 바닥에만 깔려있다. 그야말로 질소과자의 '''정점.''' 그래도 포카칩은 양반이다. [[오징어땅콩]]은 그런 포카칩의 전례를 충실히 이행한 주제에 가격마저 비싸다. 작은 봉지 하나가 거의 2천원 다 되고, 큰 것은 1만원으로 3개를 구매하지 못한다. 이에 [[디시인사이드]] [[과자, 빵 갤러리|과자 갤러리]]를 비롯한 수많은 과자 매니아들은''' '[[러시아식 유머|질소를 보호하기 위해 과자를 넣었다', '질소를 사면 과자를 준다']] '''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과자충전포장설'''. 좀 더 심화된 [[드립]]에서는 과자를 '''이물질 취급'''한다. --질소에 과자 묻었다-- ||[youtube(QaTuBIuUnG8)]|| || (팩트체크)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덤?" 직접 실험해보니/[[JTBC]] || 이렇게 과자 내용물 대부분이 질소이기 때문에 이 질소튜브, 아니 과자봉지를 '''수난구명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텔레비전]]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2012년 [[서대문구청]] [[민방위]] 강사로 오신 현역 구조대원께서 "물놀이 사고 구명대로 쓸 수 있다"고 강연하신 사례도 있다. 자그만 스낵류는 3~4개 가량을 검정비닐에 넣고 잽싸게 입구를 묶어 던져주면 되고, 노래방용 크기의 과자는 그냥 던져주면 간이구명대로 충분하다고 한다. ~~구명용품을 사면 비상식량이 딸려온다~~ 게다가 제과회사들이 [[웰빙]], 프리미엄 마케팅을 써먹으면서 [[마켓 오]], [[닥터유]], 리틀쉐프 등의 개별브랜드 상품을 내놓기 시작하면서 이런 포장 장난이 안드로메다로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원래도 그리 건강에 좋을 리가 없는 과자들을, 게다가 공장제인 이상 완전히 없앨 수도 없는 첨가물을 해당 제품들은 마치 전혀 없는 것마냥 마케팅을 하면서 고급 핑계를 대며 불필요한 개별포장, 과대포장을 해대기 시작했다. 애초에 웰빙이라는 광고는 오지게 해 대면서, 설탕 함량 없애기 같은 기본적인 개선은 하지도 않으니 전형적인 핑계에 불과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한국의 무설탕 제과류의 발달은 북미권에 비해 굉장히 더딘 편이다. 2020년대가 되어서야 이런 제품들이 일반 마트에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말 다했다. 북미권도 비슷한 맛의 일반 과자보다 가성비나 가짓수가 좋진 않지만, 최소한 건강에 덜 나쁘다는 마케팅을 하면 이런 조치는 한다.] 덤으로 가격까지 비싸게 매기기 시작하면서 일반 과자들의 가격상승과 과대포장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 되면 그냥 제과점에서 만드는 물건이나 직접 집에서 만드는 쪽이 더 효율적인 상황. 실제로 일반 제품이 뭐 하나 딱히 바뀌는 것 없이 위의 프리미엄 제품군에 포함되면서 g당 가격이 오르고 포장이 과대포장이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 덕분에 저 카테고리의 상품들은 다른 과자보다 배로 더 까인다. 하지만 [[농심]]은 다른 과자 제조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및 부피 대비 과자 양이 양심적이다. 한 예로 [[새우깡]] 봉지를 들어보면 꽤나 묵직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실제로 봉지당 60g 정도인 기타 과자와 달리, 새우깡은 봉지당 85~90g이다. 무게로 단순 비교할 때 다른 과자들에 비해 1.5배 정도는 들어있는 셈. '노래방 새우깡' 같은 대형 포장으로 가면 다른 과자와 비교하는 게 미안할 정도. 비단 새우깡만이 아니더라도 동사에서 팔고 있는 [[양파링]] 등의 과자 또한 다른 과자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용물도 꽤나 알차게 들어가 있다. 타사의 봉지과자랑 직접 들고서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위에 게시된 표를 보면 농심에서 생산하는 과자는 단 하나도 없다! 이는 농심의 주력 과자 상품들이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는 어린 아이들 및 젊은 청년들이 주 소비층인 다른 회사들의 과자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어른들도 많이 사가기 때문이다. 가벼운 술안주 대용으로도 쓰일 정도로 오래된 농심의 주력 과자들은 위의 항목처럼 상술을 부릴 수가 없다. 게다가 농심의 과자는, [[일본]]에 수출도 하고 있다. 일본의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취급하는 점포가 많지는 않지만 매운맛 새우깡이나 양파링 등 코리안타운이 아닌 곳에서도 간혹 농심의 주력 과자 상품을 접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간을 부렸다간…[*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으로도 구입가능하다.] 대개 가격이 2015년 1월 기준으로 1,500원인 다른 국내 봉지과자들과 달리 농심은 일부 감자칩 등을 제외하면 1,100~1,400원대를 유지하고있다. 하지만 [[감자칩]]의 경우에는 농심도 어쩔 수 없는 질소풍선.[* 포테토칩은 그 유명한 포카칩보다 양이 6g 적다. 대신 대용량 판매는 포카칩보다 양이 많다.] 제조업자 입장에선 감자칩만은 어떻게 해보기가 그런 것이 생감자칩은 칩 모양이 제각각이고 툭하면 바스러져서 질소풍선 아니면 정말로 [[버틸 수가 없다!]] [[프링글스]]의 경우에는 생감자칩이 아니라 찍어내서 모양을 만드는 [[성형]] 감자칩인 데다 아예 통에다 담아버리기 때문에 그 정도의 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좀만 흔들면 가차없이 부스러진다. 실제로 수입 감자칩도 어느 정도 질소 충전은 되어서 판매되고 있다. 물론, [[코스트코]]에서 파는 [[미국]]의 모 제과회사에서 만든 커클랜드 시그너처 포테이토칩과 비교하면 이 물건은 포카칩 3,000원짜리 봉지만한 사이즈에 감자칩이 '''907g'''[* 1,500원어치 감자칩 '''15봉지'''에 해당된다.]씩 들어차 있는 물건이다. 참고로 포카칩 3,000원짜리 1봉지의 내용물 무게는 110g[* 2015년 9월 생산분부터 포카칩 생산량을 10% 증량했다고 하는데 이건 137g 버전이다. 110g이나 137g이나 여전히 판매 중이며 110g 버전의 중량-가격변동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다.]. 거기에 가격은 '''코스트코 본 점포에서는 7,000원''', 인터넷으로 사면 1봉지 8,000원 내외[* 1,500원어치 포카칩 기준으로 '''22,500원''' 어치나 되는 양이다.]니 단순 계산을 해봐도 2~3배의 용량차가 나는 셈이다. 그리고 봉지 대비 양은 둘째치고 가격이 나날이 오르는 이상, 현재는 비율로 실드 치기도 힘들다. 업체 측에서는 가격 상승 요인을 원재료값 상승이라고 하지만,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4031316528063688|설득력은 떨어진다]]. 원재료값이 올라가면 내용물이 줄어들어도 가격은 유지하거나 내용물은 그대로면서 가격이 상승해야 한다. 하지만 가격이 오르니 내용물이 줄어드는 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에 [[롯데제과]]와 [[해태제과]]는 악명높은 질소함유량을 자랑한다. 그 대표적인 게 구운양파. 무겁지도 않은 게 봉지 하나에 약 '''70%'''가 질소다. 때문에 법 개정으로 봉지대비 질소 함량을 줄이면서 새로 나온 봉지 크기가 정말 절반 이하로 줄어버렸다. 그리고 위에 설명한 질소과자계의 본좌 [[포카칩]]을 생산하는 [[오리온그룹|오리온]] 제과의 경우... 그나마도 이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007425|질소과자 비판을 의식해 양을 늘린 거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국내에서는 이러하지만 정작 '''해외 판매용은 상황이 딴판이다.''' [[다이제]]의 경우, 일본 판매용은 스티커 1장 붙였다고 국내에서 2,500원 하는 것이 운송비까지 더해져도 100엔이 되는 기적을 보여주는 것은 약과며, 2014년 8월 6일 방송된 [[불만제로]]에서는 고발된 바로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국내 과자는 양도 더 많고 싸다는 것.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72919|과자 가격 역차별]] [[중국]]에 수출되는 과자들도 가격이 매우 싸고 양도 매우 많다. 특히 [[오예스]]가 그러한데, 오예스를 중국에 수출했을 때 가격을 엄청 떨어뜨려 우리나라에서는 오예스 1박스 24개가 7,500원이나 하면서 정작 중국에서는 오예스 1박스 24개가 3,750원(약 19위안)으로 떨어뜨려 저가에 판매한 전력이 있고 그 때문에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중국의 모 대형마트에서는 오예스 출시 '''단 10분만에 전부 매진'''됐다고 한다. 게다가 일본 아몬드 초코볼의 경우, 20개 넘게 꽉꽉 채워주지만 국내용은 개별로 나눠진 포장지에 12개인 데다가 가격도 비싸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초콜릿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카카오 버터를 [[흉기차|수출용에만 쓰고]] 국내용은 싸구려 초콜릿용 식물성 유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결국 양도 적고 질도 낮고 비싸기만 한 제품을 국내에 판매하는 것. "[[무다구치 렌야|국내 소비자는 식물성 유지가 더 입맛에 맞는다]]"고 해명하는 담당자의 말은 더 가관. [[http://ryunan9903.egloos.com/4362132|관련 링크]] 해당 관계자의 발언 내막은 사내에서 [[카카오버터]]와 [[팜유]]를 가지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는데 팜유가 상대적으로 더 점수를 높게 받아서 팜유로 결정된 것이었지만, 정작 관계자의 형편없는 미디어 스킬이 화를 더 키운 것이었다. 다만 초콜릿에 대해선 카카오버터 넣고 고급화 전략으로 값을 왕창 올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 샀을 수도 있긴 하다. 그리고 2013년 7월부터는 이런 질소칩에 철퇴를 가하기로 하였다. 포장 빈 공간이 35%를 넘으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기로 한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5&aid=0000065991|#]] 사실 이러한 포장은 위법으로 '제품의 포장재질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에는 내용물이 완충재의 80%는 되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과태료 300만원을 물게 되어있다. 하지만 법령을 자세히 보면 비고란에 '부스러짐-변질을 막기 위해 공기를 주입하는 경우 부풀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포장공간비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는 구절이 있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이거 부서지지 말라고 넣은 겁니다. 소비자들을 위한 배려에요' 하는 식으로 나오면 처벌할 수 없기 때문에 유명무실한 법이다. 부서지지 말라고 공기를 넣었다는 변명 말고도, 이 제도에는 허점이 있다. [[https://www.facebook.com/pages/%EA%B5%AD%EC%82%B0-%EA%B3%BC%EC%9E%90-%EB%B6%88%EB%A7%A4%EC%9A%B4%EB%8F%99/717543068283032|각 포장마다 빈 공간 비율이 30%를 넘지 않으면 합법인데다가, 완충재는 내용물의 부피에 해당된다는 것.]] 질소과자라고 디스당하는 한국산 과자의 포장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거나 완충재가 들어간 이유가 바로 꼼수를 써가며 과태료를 피해가려는 이유 때문이다. 정부에서 이미 2011년 가을에 과대포장 방지 규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30010|시행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작년에 ([[정경유착]] 의혹이 짙은 [[담합]]에 가까운) [[오픈 프라이스]]를 시행한 마당에 결과는 다들 알듯이 달라진 것은 없었다. 긴 시간이 지난 2018년, 현재까지도 [[http://i.imgur.com/MZFP7iY.jpg|국산과자는 바뀔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주 쉽고 확실한 해결방법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한국산 과자를 안 사는 것'''이다. 위와 아래에 서술되어 있듯이 최근에는 수입과자가 대세이고, '''온라인&오프라인 할거 없이 수입과자를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웬만한 경우 성분도 수입과자가 국내과자보다 좋고, 가격과 양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난다. 모든 시장원리가 그렇듯이 이렇게 국민들이 계속해서 국내과자를 불매하여 매출이 대폭 떨어지면, 국내과자 회사들은 자연스럽게 살아남기 위해 가격도 점점 내리고 양도 계속 늘리게 되어 있다. '''[[호구(유행어)|비싸다고 툴툴거리면서 계속 구매하면, 가격은 점점 오르고 양은 계속 줄어든다는 걸 명심하자.]]''' 과자를 어쩔 수 없이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은 수입과자를 사주든가, 과자 대체품[* [[빵]], [[견과류]], [[뻥튀기]] 등등. 비교적 건강에도 좋다. 다만 빵은 가성비가 좀 애매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을 사주면 된다. 이조차 어렵다면 그나마 양심적인 새우깡이나 양파링을 사자. 2016년 겨울, 엑스레이로 봉지과자를 촬영한 기사까지 나왔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3/2016121301964.html|링크]] 결과는 누구나 예상한 질소과자 그 자체. 거기다 요 몇년새 소비자 항의가 잇따르자 늘리라는 과자 용량은 안 늘리고 봉지 크기만 조금 줄이는 짓만 한다는 게 밝혀졌다. 2017년 중순을 기준으로 싸고 맛 좋은 해외 과자들이 인기를 끄는 등의 여러 부진에 대한 대책인지, 대형마트점에서 볼 수 있는 과자들의 경우 흔히 말하는 질소과자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 정도로 봉지에 내용물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꼬북칩]]의 경우에는 과자 봉지의 80% 가량이 꽉꽉 차있다. 하지만 '''그러면서 가격도 올랐으니, '질소과자'라는 오명만 벗었을 뿐 여전히 [[창렬]]이긴 마찬가지다. 가성비는 여전히 나쁜 편이니 [[수입과자]]를 즐기거나 하든지 자신이 현직 [[공무원]]이라면 [[군대]] [[PX]]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당연하지만 그 외 기타 일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사기업]] 직장인들과 [[자영업자]]들 등은 PX를 이용하지 못한다. 괜히 [[예비군 훈련]] 때 군필자 직장인들이 PX를 싹쓸이 해 가는 게 아니다.][* 개창렬 질소과자라도 군대 특성상 면세가 되어 가격이 싸다. 당신이 현직 혹은 전직 공무원이라면 공무원증으로 신분확인을 한 뒤 PX에서 롯데제과, 해태제과, 오리온제과 등 창렬 질소과자들을 싼 값에 많이 많이 살 수 있다.] [[중국]]의 어떤 기업은 아예 '''완충용 과자를 측면에 잔뜩 집어넣어,''' 질소 대신 과자로 완충제 역할을 한다. 그렇다보니 상자 안에는 순도 100% 과자밖에 없다. 과연 [[대륙의 기상|구 대륙의 기상]]. [[미국]]에도 어떤 기업이 이와 비슷하게 넣으라는 질소는 안 넣고 과자만 꾸역꾸역 넣어 놓은 과자가 있다고 한다. 과연 [[대륙의 기상|신 대륙의 기상]]. --많이 줬으니 입 다물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