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 (문단 편집) === 접미사 === 반복되는 행위를 표현하는 어휘이다. '-[[짓]]'과도 의미가 유사하다. [[대한민국 표준어]]에선 -질이란 접미사가 낮춰보는 의미가 되는 게 절대적이라, 심지어 -질이 붙었다는 이유로 아예 '''다른 뜻'''이 돼 버리는 단어마저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친목질]], [[갑질]], [[볼질]] 그리고 [[정치질]]. 한편 연변 등의 [[중국조선어]]나 북한 [[문화어]]에는 이 ~질에 비하적 어감이 없는 모양이다. "의사질 잘 하고 계세요?"라고 말해도 비하적인 뜻이 없다. '~짓'도 비슷한 쓰임새를 갖는다. 문화어에서도 '선생질 몇 년이나 하셨나요?'라는 건 비하가 아니라 단순히 '선생으로 일한 지는 얼마나 됩니까?'라는 질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