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해선 (문단 편집) == 기타 == 이 노선의 역 중 하나가 '''[[신창원역]]'''인데, 신+창원+역이기에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하고는 전혀 상관없다. 이 역의 용도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제작된 물품(군수물자, 차량)이나 철도차량[* 특히 이 방면에선 이렇다 할 경쟁사가 국내에 없다보니 (정확히는 한국철도공사가 압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등을 갑종출고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일부 선로가 전철화 되어 있기도 하다.[* 다만 한국철도공사가 직접 전철화한건 아니고 로템에서 자사 생산 차량 시운전용으로 전철화시켰다. 고로 목적지까지 거리상으로나 안전상으로 자력으로 회송이 불가능 하며, 부산까지도 화물로 취급하여 갑종회송처리 한다.] [[나는 꼼수다]] 봉주 4회에서 [[김어준]] 총수의 출신지가 드러났는데 이 과정에서 이 철도가 없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 실제로는 [[뿌뿌뽕|한국의 대부분의 철도차량을 책임지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이 페업하거나 이전하지 않는 한 완전 폐선은 어렵다. 정말 이런다면 이건 한국철도공사가 그냥 자폭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확률은 아까 말한 어렵다 수준을 넘어서 아예 그럴 가능성이 없다로 보면 된다. 다만 신창원역 이후 구간은 폐선시킬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를 듣고 격분해 버렸다. 철도와는 반대로 서울행 시외버스 노선은 나날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09년 3월 25일자로 서울~진해 직행 노선이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784904|신설]]된 이후, 2014년 5월 15일에는 '''용원'''까지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10382|연장되었다.]] 서울~진해 직행노선중 1일 3회를 연장한 것인데, 남아있는 진해발착 편도 급기야는 같은 해 12월 3일부터 모두 용원발착으로 돌리면서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32265|'''서울-용원을 왕복 12회 전 편이 운행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진해 주민들은 진해가 아닌 창원터미널 혹은 마산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한다. 터미널 자체가 진해 구시가지 지역 끝에 있을 뿐더러,(해군사관학교 바로 앞에 있다) 이 지역은 인구가 많지 않고 진해의 인구 대부분은 창원의 베드타운인 신시가지 지역(석동,자은동,풍호동 등)인데, 이 지역은 원래 논밭이었다가 아파트 등이 세워지면서 창원의 베드타운이 되었는데, 거리상으로 이 지역에서 창원이나 마산터미널로 기는 것이 진해터미널로 가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리고 기다리는 시간도 적기 때문이다. 창원시에서 성주사역~진해역 구간에 [[창원 도시철도 2호선|트램 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96682&ref=A|#]], 즉 기존노선에 여객용 중간역들을 추가하여 도시철도 형태로 멈춰버린 진해선 운행을 부활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