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천군 (문단 편집) === 혁신도시와 행정구역 개편 논의 === 덕산읍 일대에 [[음성군]]과 공동으로 [[충북혁신도시]]에 선정,[* 충청권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정부기관을 대규모로 몰빵했고 오송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책기관을 이전해줘서 원래 혁신도시는 주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85|언론플레이]] 등으로 기어이 해냈다.][* [[http://www.ytn.co.kr/_ln/0103_200512240020009308|2005년 12월 충북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에서 입지선정위원 20명 가운데 12명이 1순위로 당첨]]되었다. [[http://www.ok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26|보은·옥천 공동후보 등 나머지 8곳 후보지는 탈락]]하였다. 최종결정까지 가는 과정에서 [[http://www.koreatimes.com/article/288614|청주권을 희망하는 이전기관 측 위원들과 청주권 배제를 고수를 해 왔던 충청북도측 위원들간 마찰로 회의가 열리지 못하는 등 난리도 아니였고]] [[http://www.hani.co.kr/kisa/section-001004000/2005/12/001004000200512240100406.html|충청북도청 반경 20㎞ 이내 지역 배제' 원칙에 합의하면서 가까스로 회의가 열렸다고]] 한다.] 개발되었다. 진천에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진흥산업원, 법무연수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이전하였다. 그런데 혁신도시가 진천군으로서는 좀 계륵 같은 게 음성과 진천의 중간에 위치하다 보니 이러저러한 마찰이 있었다. 처음에 유치할 때에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 예상 했지만 막상 건설하고 보니 혁신도시가 경제적, 행정적으로 블랙홀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눈치. 음성은 이 혁신도시가 양 군에 걸쳐있는 만큼 주민들이 행정적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며 진천과 음성은 일부 생활권이 같다는 점을 들어 음성군과 진천군을 [[행정구역 개편/충청권|행정구역 통합]]해서 통합 시 승격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시청은 혁신도시에 둔다 쳐도 진천보다 음성의 인구가 월등히 많기 때문에 통합 될 경우 음성군 중심으로 통합 될 가능성이 높다.] 오래 전부터 독자적으로 시 승격을 노려온 진천은 반대가 심하다. 현재로서는 통합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혁신도시의 위치상 통합 떡밥은 계속될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