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천군 (문단 편집) ==== 진천전통시장 ==== 현재 정식 명칭은 '운수대통 생거진천 전통시장'이다. 정기시장으로 5일마다(5,0일) 열리는 5일장이다. 시장을 이전하면서 상설시장화되어 평일에 가도 열리는 상점이 있지만 장날에 비해 그 규모가 상당이 안습하다. 예전 시장이 열리는 부지가 시설이 낙후되어 상인들이 인근 주차장에까지 좌판을 벌리고 장사를 하는터라 교통 문제가 심해졌고 결국 전통시장의 위치를 이전하였다. 웰빙테마장터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전 위치가 진천군의 중앙상권과 거리가 떨어지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터미널로 들어가는 버스는 5~10분에 한대씩 무조건 다니는데, 반대편 정류장에는 [[증평군]]이나 덕산읍, 진천읍 소외지역, [[충북혁신도시]] 말고는 없다.] [[진천종합터미널]]에서 시내와 시외 중 시내버스만 분리하여 시장 근처로 이전한다고 했었다. 그리고 2015년 5월 9일, 운수대통! 생거진천 전통시장이란 이름으로 [[전국노래자랑]] 행사와 함께 완공식이 치러졌다. 그러나 소방안전관리점검 등으로 입점이 이루어지지 않아 텅텅 비어있었다. 이로 인해 반쪽 준공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6월 10일 부로 부지를 이전했다. 터미널 이전은 하지 않고 장마다 시장을 버스가 경유한다. 시장 주위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 때문에 횡단 보도 설치가 시망이라 가까운 거리도 잘 모르면 입구를 찾아 꾀나 걸어야 한다. 시장 시설이 현대화 되고 넓은 부지 임에도 노점상 구역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정해진 구역이 아닌 도로변에 상점을 차리거나 불법 주차가 많은 모습은 보면 시골장은 시골장. 옛 전통시장 부지는 철거 후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주변 아파트의 일조권 침해 등 여러 사정으로 취소 되고 건물은 철거 된 후 2024년까지 총 예산 63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읍내7리 일원 옛 전통시장 부지에 문화예술회관(373억원), 복합커뮤니티센터(155억원),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및 광장(80억원), 주차환경개선사업(30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092|#]] 과거 2015년부터 2020년까지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천터미널]]에서 진천전통시장까지는 무료로 농어촌버스를 탈 수 있었는데, 현재는 어느정도 활성화가 되어 5월 1일부터 요금을 받기 시작했다. [[코로나 19]] 사태 때문에 3월부터 4월까지 시장을 활성화하지 않았는데,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바뀌기 하루 전인 5월 5일부터 다시 열기 시작했다. 장날 점심만 되면 사람이 꽉차 북적북적하니 조심할 것. [[파일:진천전통시장.jpg]] [[코로나19]]사태에 인한 전통시장 방문이 어려운 탓에 7월 10일부터 5일 간격으로 시장 운행일에 맞춰 영수증 이벤트와 함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