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종오 (문단 편집)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공기권총 10m에 출전하여 139.8점으로 부진하여 [[닉값|5위에]] 그쳤다. 그러나 권총 50m에서 193.7점[* 올림픽 신기록으로 기록되었다. 다만 이번 올림픽부터 결선때 쏘는 발수가 10발에서 20발로 바뀌었기 때문에 신기록의 의미는 좀 적다. 예선에선 10점 만점에 1점단위로 점수가 매겨지지만 결선에선 10.9만점에 0.1점단위로 점수가 매겨져서 결선 발수가 늘어난만큼 고득점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바뀐 규정이 적용되는 첫번째 올림픽이다. 그러나 50m 종목이 사라지게 되면서 이 기록이 상당히 오래 남게 되었다.]을 쏘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연패의 업적을 이룩한다. 더불어 4연속 올림픽 메달(금4, 은2)의 대업적을 세웠다.[* 두번째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승훈]]으로, 이쪽은 대한민국 최초로 동계올림픽 4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또한, [[신궁]] [[김수녕]]이 가지고 있던 [[대한민국]] 올림픽 금메달 최다 기록(4개) 와 올림픽 메달 최다 기록(6개)과도 타이를 이뤘다. 게다가 사격은 다른 스포츠와 달리 비교적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는 종목이고, 실제로 진종오는 [[2020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 의지가 있기에 [[김수녕]]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현재 연금 포인트 최상한선을 아득히 초과한 상태로[* 만점 110점, 올림픽 금메달 90점이고 아시안 게임은 20점이다. 현재 올림픽, 아시안 게임 금메달 4개 이상에 은메달&동메달까지 가지고 있어서 다 합치면 500점이 초과된다. 정확한 점수는 542점이다.] 연금은 일시불로 수령하지 않았다면 한 달에 100만원씩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