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종오 (문단 편집) === [[2004 아테네 올림픽]] === 자유권총 50m에서 결선 중반에 6.9점을 쏘는 바람에[* [[https://www.youtube.com/watch?v=8TbCeHA1VyM|영상]]을 보면 마지막 발이 아닌 7번째 발이다.] 역전되어서 은메달을 받았다. [[2008 베이징 올림픽]] 50m 개인 결승전에서도 마지막 발에 8점대를 기록해 4년전의 악몽이 재현되는가 했지만[* 당시 막발에서 북한의 [[김정수(사격)|김정수]]가 10.5점을 쏴 진종오를 일순간 긴장시켰지만 결국 김정수를 0.2점차로 밀어내고 진종오가 승리했다. 하지만 김정수는 도핑에 걸려 이 대회에서 따낸 메달 2개를 모두 박탈당했다. 2등이어도 금메달은 땄을 거란 이야기다.], 금메달을 따는 데 성공했다. 당시 마지막 발을 크게 잘못 쏴서 본인이 금메달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금메달인걸 알게 되자 혼자 어리둥절해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