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워렌버핏 (문단 편집) == 특징 == >'''"나는 [[시청자]]는 사람으로 안 봐. 그들은 스트레스 해소거리를 찾아 이 방송 저 방송을 떠돌아다니는 [[악마]]들일 뿐이야."''' 1세대 막장BJ의 원조격인 만큼 진워렌버핏이 [[아프리카TV]]를 제패했다느니, 인터넷 방송의 천재라던가 [[아프리카TV]]의 해적왕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이는 진워렌버핏 자신과 일부 추종자들이 주장하는 선전일 뿐이고, 사실상 전혀 배울 게 없는 실패한 방송인일 뿐이다. 방송을 오래 해왔지만 돈을 모으긴커녕 여전히 빚만 많고 남에게 각종 신세져야 하는 상황이고, 전과를 기록하며 감옥까지 갔다온 데다가, 일반적인 인식 또한 안 좋은 편이니... 뭐하나 성공한 게 없는 것이다. 사실 재능이 아주 없지는 않다. 밖에서 처음 보는 모르는 사람을 대할 때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말을 거는 친화력[* 심지어 영어를 전혀 못하는데도 외국인에게도 콩글리쉬로 말을 건다.], 부끄러워하지 않는 뻔뻔함, 곤란한 상황에도 좀처럼 당황하지 않는 대처력, 능글맞은 유머감각과 능청스런 애드립... 그가 가진 이런 면들은 웃기는 괴짜 스타일의 인터넷 방송인으로서는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이자 가장 큰 문제점은 전혀 성실하지 않다는 점이다.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고민이나 연구도 안 하고 그저 방송 켠 뒤에 나오는대로 아무 말이나 즉흥적으로 내뱉거나 떼를 쓰고 구걸하며 시간을 때우는 게 방송 내용의 대부분이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징계나 법적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는 고려를 아예 안하고, 그저 무작정 지르고 본다는 무책임한 배짱도 문제이다. 그래서 걸핏하면 넘어선 안 되는 선까지 넘게 되는 것. 사실 이게 제일 크다. 진워렌버핏이 부지런해 봤자 이 상태로라면 [[김윤태]] 수준일 뿐이다. 도덕적 기준이 명확한 상태에서 부지런해야 성공한다. 방송에서 자신의 추한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인생을 노력조차 안 하고 시청자들을 이용해 날로 먹으려 드는 나태한 인간일 뿐이다.[* 다른 마이너BJ들은 비록 인지도는 낮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콘텐츠를 개발해서 방송을 이끌려는 노력이라도 하는 반면, 진워렌버핏은 콘텐츠 개발은 물론 방송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조차 하지도 않는다. 실제로 기행을 뺀 그의 방송은 현재 유튜브에서 하는 방송과 과거의 아프리카TV시절의 방송과 비교하면 전혀 달라진 게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방송경력 [age(2008-01-01)]년이나 되는 사람이] 방송인으로서의 특기나 타고난 강점이나 식견을 보여준 적이 없다. 대신 방송인이 되겠다는 열의만으로, 혹은 방송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잃을 게 없다|품위와 안위를 완전히 포기한]] "악행"과, 그리고 관심 끌기 외엔 아무 의도도 없고 불쾌하기만 한 [[기행]]으로 [[어그로]]를 끌어 어떻게든 유명세를 탔다. 실제로 유명해지겠다는 본인의 목적은 이룬 셈이다. 그의 행동을 이끄는 철학은 "유명해지면 알아서 [[화폐|돈]]이 들어온다." 정도인데, 이는 유명해지기 위해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고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부분은 쏙 뺀 공염불에 불과하다. 물론 사람들의 어그로를 10년간이나 끌어댄 탓에 나쁜 의미에서나마 유명해진 것은 사실이다.[* 막장BJ의 원조라는 이름만큼 그의 기행들은 다음 2세대의 막장 후계자들인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나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신태일]]조차 그의 앞에서 이름조차 꺼내지 못할 정도로 막장성을 자랑한다. 철구나 신태일은 기행들을 하더라도 컨셉일뿐더러 최소한 현행범 검거 수준까지는 가지 않을 정도로 적당선을 유지하면서 이행한다. --문제는 그 적당한 막장짓도 욕먹어 마땅한 수준이란 거-- 그러나 진워렌버핏은 그 자체가 컨셉이 아닐뿐더러 적당선조차 없을 정도의 막장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기행]]과 [[범죄]]라는 수단으로 유명해졌을 뿐이고 발전 가능성과 장래성은 없는 사람에게 누가 투자를 하겠는가. 더 큰 문제는 본인은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행은 일종의 [[콘텐츠]]로 볼 수 있고, 홍보 효과를 노린 투자 가치가 있다고 볼 순 있다. 하지만 진워렛버핏이 여태껏 저지른 범죄는 기행과 차원이 다른, 매우 질 나쁜 영역이며 범죄 외엔 할 줄 아는 게 없는 방송인의 활동은 돕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싸이]]나 [[강호순]]은 둘 다 전국구급으로 유명하긴 하나 절대 똑같은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가 유튜브에서 하는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과거의 방송에서도 하는 일이라고는 일상 다큐방송을 컨셉으로 잡지만, 결국 여성 시청자들이나 다른 여BJ들의 방송을 탐방하면서 추파를 던지거나 시비를 걸고[* 나중에서야 본인이 밝힌 말로는 김이브를 포함한 타BJ들을 이용해 자신의 인지도를 끌어모으려고 했던 행위었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을 상대로 구걸을 하면서[* 셔츠사업에 실패해서 진 빚, 약 3000만 원 + 여학생과 원조교제하다 걸려서 진 벌금] 각종 망언들을 할 뿐이다. 소통한답시고 제대로 소통을 진행하지 않는 데다가 그가 나름대로 자랑하던 리액션이나 기행조차도 본인 기분 내킬 때만 어쩌다 한 번씩만 한다. 이런 도둑놈 심보로 콘텐츠조차 없이 전혀 방송 같지도 않은 방송을 하면서 정신승리만 하는 것이 진워렌버핏의 현실이다. 그래도 유명해지면 똥을 눠도 박수를 쳐 준다고 그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불쌍히 여긴 소수의 시청자들이 그에게 순전한 동정심으로 호의를 베풀어 일자리를 주고 의식주를 지원해준 적도 있으나, 본인은 견디기 어려웠는지 모두 금방 내쳤다. 이후 그나마 있던 후원자들도 떨어져나가서 그를 오랜 세월 꾸준히 지지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경제적, 정신적인 어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인터넷 방송]]이라는 신기루를 만나 더욱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케이스이다. BJ라면 분야는 전부 다르지만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거제폭격기처럼 운동, 건강 분야에서 활약을 하든지, 케인처럼 게임 분야에서 자신의 예능감을 최대한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하다못해 논란 있는 언행들로 욕을 먹는 김윤태는 경찰에 잡혀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시청자들을 만족시키는 기행이라도 보여주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런데 진워렌버핏은 방송에서 보여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애초부터 준비되지 않았고, 노력하지도 않는 BJ라는 얘기다. 방송이라는 것은 매우 잔인한 분야로, 실패한 방송인은 결국 왕따 당하거나 [[조리돌림]]당하기 마련이다. 이게 얼마나 기준이 잔인하냐 하면 안뜨는 아이돌도 조리돌림 당해버린다.[* 특히 [[걸그룹]]이 연예인 중 안 뜨는 연예인에 대한 조림돌림이 가장 심한데 정말 뜨기 위해서 [[레오타드]]와 팬티스타킹 차림으로 지상파에 나오는가 하면 심지어는 온갖 방법으로 뜨기 위해 노력한 게 스스로를 조리돌림하는 꼴이 되기도 한다. 가장 극단적인 사례가 바로 [[보너스베이비]]의 턱받이 사건이다.] 그런데 진워렌버핏은 아예 스스로를 조리돌림하고 있다. 후술하는 "셀프 [[화면조정시간]], 인간 [[사막 버스]]"라는 표현은 알고 보면 대단히 순화한 표현으로 얼마나 콘텐츠가 없었으면 진워렌버핏의 방송을 화면조정시간과 비교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을 요약하자면 진워렌버핏이 아프리카TV의 해적왕이라는 이야기는 그저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에 불과하다. 그는 해적왕도, 방송 천재도 아닌 그저 나잇값 못 하고 불성실하며 추종자들을 이용해먹기만 하는 못된 인간일 뿐이다. '''그나마 딱 2가지 장점이 있다면 친화력은 좋은 편이라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말을 걸며 잘 어울린다는 점과 4차원스러울 정도로 독특하고 능청스러운 유머 감각이 있어서 남을 웃길 줄은 안다[* 유머 때문에 웃기기도 하지만 그냥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기기도 한다.]'''는 정도에 불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