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워렌버핏 (문단 편집) == 콘텐츠 == >'''"내 방송엔 콘텐츠가 따로 필요 없어. 왜냐면 내 [[존재]]와 [[인생]] 자체가 엄청난 콘텐츠니까."''' >'''"나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비운의 천재야."''' [[트루먼 쇼]]를 패러디하려 한 시도는 있으나 사실상 피해자 코스프레와 구걸, 타 방송인 협잡질, 여캠 탐방이 콘텐츠의 전부다. 구걸이라 하더라도 속칭 '[[별창]]'이라 비꼼을 당하는 일부 여자 BJ처럼 외모만 최대한 꾸미고 최대한 섹시하게 방송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돈 달라고 떼쓰는 것뿐이다. 문제는 외모와는 상관없이 이 인간이 재미있는 콘텐츠를 생각할 능력도 의지도 전혀 없다는 것이다. 굳이 눈꼽만큼이라도 특별한 걸 찾는다면 시청자의 장난에 말려들어가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시청자가 돈을 줄 테니 이것저것 해보라고 시키면 그건 또 무척 잘 한다. 부모 욕을 하라고 시킨다고 그대로 하고, 발로 짜장면을 먹으라고 해서 그대로 실행한다. 좋게 말하자면 [[노턴 1세]] 같은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번지수가 심하게 잘못됐다. 왜냐하면 방침은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노턴 1세]]가 비록 황제를 자처하는 괴짜였을지언정 흑인 노예도 자신의 백성이기 때문에 함부로 학대하지 말라고 하거나 중국인들을 내쫓을 때 주기도문을 외치면서 내쫓지 못하게 막아주는 등 기본적인 인격은 선각자적인 면모를 갖춘 좋은 인물이었다. 그랬기에 그는 '아무도 죽이지 않고, 아무도 추방하지 않고, 아무것도 빼앗지 않는, 정신은 이상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은' 나름대로 인기 있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진워렌버핏은 기이한 행보만 비슷할 뿐 [[노턴 1세]]와는 달리 이기적인 태도가 극에 달한다. 일례로 뜬금없이 콜라가 마시고 싶다며 사마실 돈을 달라고 계속 시끄럽게 떼를 쓰기만 하는 경우도 있었다. 최소한 장난도 칠 만한 상대한테나 쳐주는 게 인간의 현실이고, 노턴 1세의 행보가 이랬기 때문에 상점과 은행에서 매주 자발적으로 세금을 걷어다 바치면서 황제 놀이를 했지만 진워렌버핏에게는 그런 황제 놀이용 장난감으로서조차 가치가 없다. 후원 유도가 굉장히 심한데, 후원이 안 터지면 애꿎은 시청자들에게 저주와 화내기, 영구차단을 퍼붓는다. 본인이 주장하는 소통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고 캠만 켜놓은 채로 자기 즐길 것만 하면서 채팅도 잘 읽지 않는다. 콘텐츠를 개발해도 모자랄 판국에 개발할 노력조차 보이지 않으며, 애당초 왜 방송을 하는지 의문일 정도다. 콘텐츠를 개발할 노력을 할 생각은 안 하고 무척 게을러서 후원 구걸 아니면 엉뚱한 언행을 하기 아니면 여자들한테 집착하며 귀찮게 하기 정도에 불과해서 진워렌버핏의 콘텐츠는 대중성도 떨어지고 인기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