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숭뢰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제왕숙명권(帝王宿命拳) 진숭뢰의 강함을 유감없이 증명했던 기술. 전방을 향해 구체 장풍을 발사한다. 아랑 3에서는 화면 중간 정도까지 날아갔고 잠재능력 버전은 끝까지 날아갔다. RB1에서는 3개의 라인을 쓸어버릴 정도의 범위를 자랑했지만 RBS에서는 평범한 판정 센 장풍이 되어버렸다. RB2에서는 바리에이션이 생겼는데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고 있다. 우선 버튼을 홀드하고 있을 경우 판정이 없는 구체를 날리는데, 도중에 버튼을 떼면 그 위치에 장풍이 확산하여 대미지를 주는 위치 지정 설치형 장풍으로 사용한다. 버튼을 짧게 누른 경우 진 제왕 천안권을 1발 발사하는데 이 장풍은 초필살기로 취급되어 일반 장풍을 씹어버린다. S.POWER 상태일 때에는 처음 숙명권을 쓰는 즉시 게이지를 전부 소모하기 때문에 1발만 발사 가능하지만, 체력이 1/2 이하, 즉 빨피 상태일 때에는 일반 초필인 숙명권을 사용할 때 게이지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게이지가 허락하는 한 C 버튼 연타로 최대 4발까지 난사할 수 있다. 카드 파이터즈 DS에서 그에게 이 기술을 기반으로 능력이 생겼는데, 수찰을 모두 버리고 자신을 포함해 모두에게 수찰 갯수만큼 대미지를 주는 능력이 되었다. * 제왕용성권(帝王龍声拳) RB1에서 추가된 잠재능력. 한순간에 거대한 용의 포효가 화면을 쓸고 지나간다. 이펙트가 누군가의 것을 차용한 듯한 느낌이 들지만 넘어가고 여튼 용의 포효가 매력적인 기술이다. 대미지는 잠재능력이다보니 한 줄이 넘어가는 것은 기본. 그것도 한 발에 대대미지. 다른 라인을 건드릴 수는 없지만, 단숨에 화면 끝까지 커버하는데다가 발동 속도도 무척이나 빨라 원거리에서 기습으로 유효하다. RBS에서는 숙명권에 기를 보충하는 다단히트 형태로 바뀌었지만 끝까지 발사된다는데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RB2에서 RB1때와 비슷한 느낌의 폭발형으로 재조정되었다. 연속기로 들어가는건 무리고 같이 맞는 식으로 써야한다. * 제왕역린권(帝王逆鱗拳) RBS DM에서 조건 만족시 개방되는 잠재능력. [[난무기]]로 리치가 짧지만 발동이 빨라서 연속기로 사용가능. NBGC에서도 등장했다. 중간에 하단 모션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