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수런 (문단 편집) === 몰락 === 결국 1933년, [[4.12 디화 정변]]이 일어남에 따라 진수런은 신강성의 지배자 자리에서 축출되었다. 진수런은 반격을 시도하였으나 믿었던 [[성스차이]]가 쿠데타군과 합세하여 신강성 독판에 임명되어 그의 세력을 격파함에 따라 소련으로 망명했다. 4월 24일, 진수런은 자신이 난징으로 돌아갈 것이라 발표했고 1933년 10월, 중국으로 귀국하여 난창에서 [[장제스]]와 만났다. 하지만 국민정부는 성스차이로부터 진수런이 국민정부의 허락도 없이 소련과 협정을 체결한 것을 알고 있었고 국민정부 비서장 저민의는 진수런을 기소하였다. 1935년 3월, 진수런은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으나 그해 10월 10일, 국민정부 주석 [[린썬]]의 명의로 사면되어 고향인 감숙성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후 란저우에 거주하다가 중일전쟁 중인 1941년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