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성고등학교 (문단 편집) === 교복 === [[파일:진성고교복.jpg]] '''2020년 현재 진성고등학교 교복''' [* 교모는 개교 후 몇년 정도만 쓰이다가, 현재에는 쓰이지 않는다. 교모가 있던 시절에도 입학식과 졸업식 및 운동장 조회 등의 공식적인 행사 이외에는 쓸 일이 없었다고 한다.][* 주말에 귀가했다가 귀교했을 때 모자를 깜빡하고 두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초기 학생들은 서울이나 경기도 타시에서 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 경우 굉장히 낭패였다. 귀교시 사감선생들이 교문 앞을 지키고 있다가 귀교하는 학생들의 복장을 점검했을 때, 교복, 교모, 학교뱃지, 명찰, 구두 중 한가지라도 이상이 있으면 생활교육(생교) 대상자였다. 생교에서는 남녀구분 없이 점심시간 한시간 동안 체력단련을 받았다. 현재 생교는 사라졌다.] 원래 교복 세트(동, 하절기 교복, 교모, 코트)는 사관학교 생도의 정복을 모델로 만들어졌다. 초기 교복은 사관학교 생도의 정복처럼 허리선이 다 드러날 정도로 핏이 타이트하고 상의도 매우 짧았다.[* 키가 큰 남학생들은 광명시 바깥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종종 사관학교 생도로 오해받았다. 특히 동복에 코트를 걸치고, 한 손에 교모를 들면..][* 교복도 교복이지만 3년 동안 50명이 넘는 급우와 단체생활을 했고, 교무실에 들어갈 때에도 거수경례를 하며 '몇학년 몇반 누구, 교무실에 용무있어 왔습니다.'를 외쳐야 했던--그래야만 생교에 끌려가지 않았던-- 초기의 학풍을 면접관들이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시기의 졸업생들은 사관학교 입학후 적응하기가 매우매우매우 수월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교복은 오랜시간 앉아있기 불편했기에 3년도 안되어 지금과 같이 품이 넓은 형태의 교복으로 재디자인되었다. --교복이 [[가쿠란]]이다.-- 앙드레김이 디자인했다는 소문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앙드레김이 디자인했다는 건 10년 전에도 있던 소문이며 어느 한 사감선생님이 거짓말을 퍼뜨리고 다닌다.] 교복이 타학교들에 비해 얇아서 동복까지 다 입어도 겨울에는 무진장 춥다. 사복 외투는 교복 자켓 위에 입는 것만 허용된다. 체육복의 경우, 2022년 기준 3학년은 보라색 2학년은 연두색 1학년은 파란색이다. 하복과 동복에 디자인에 차이가 없으나, 두께에서 약간 차이가 있다. 이것을 계절마다 다르게 입을 시에는 징계를 받는다.[* 징계를 받는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실제로 시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애초에 디자인이 똑같아서 겉으로 봤을때 구별이 불가능하다.][* 매점에서 판매하는 학교 지정 반팔 반바지 체육복이 있는데, 하복 착용 기간이 아닐 때에 입으면 징계당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