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선조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은혼/진선조 동란편|진선조 동란편]]에서 참모 [[이토 카모타로]]가 반란을 일으킨다. [[은혼/성전환편|성전환편]]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미소녀로 변해서 보선조(まん選組)[* [[보지|보X]]+진선조를 조합한 섹드립으로 한국어판 만화책은 순화해서 걸센구미로 번역되었다.]가 되었다. 하지만 [[히지카타 토시로|가장 중요한 사람]]이... [[은혼/영혼교체편|영혼교체편]]에서는 서로 영혼이 뒤바뀐 [[히지카타 토시로]](사카타 긴토키)에 의해 [[북두의 권|세기말의 도적단]]으로 바뀌어버린다... [include(틀:스포일러)]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에선 국장인 곤도가 참수당할 위기에 처하자, 망설임 없이 경찰에서 양이지사로 탈바꿈한다. 평소에도 자기들 입으로 누누히 말하지만, '''오직 곤도에 대한 충성심으로 움직이는 집단'''이란 걸 재확인할 수 있다. [[은혼/장군 암살편|장군 암살편]]에선 [[도쿠가와 시게시게]]를 지키기 위해 싸웠으나, 시게시게의 사망으로 조직의 존폐가 불안정한 상태에 놓인다. [[은혼/안녕 진선조편|안녕 진선조편]]에 들어가 새 장군인 노부노부의 지시로 곤도와 마츠다이라는 사형선고를 받고, 진선조는 해체 명령을 받는다. 결국 히지카타를 제외한 전원이 당장 막부에 반기를 들고 곤도를 구출하려 했으나, 히지카타의 제지에[* "[[곤도 이사오|그 사람]]을 구하고 싶은건 너희들과 똑같아. [[진선조|너희들]]이 죽지 않았으면 하는것도 그 사람과 똑같아."라며 쓸쓸한 표정으로 진선조 둔영을 나갔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이후 전원이 흩어져서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지나갔다. 이후 많은 멤버들이 [[가츠라 고타로]] 측 양이지사에 포섭되었다. 과거의 적과 손을 잡고서라도 곤도를 구출하고자 했으나, 오키타는 국중법도에 따라 부장인 히지카타의 지시를 기다리겠다고 선언했다. 그 사실을 들은 히지카타는 진선조 둔영으로 찾아가고, 진선조는 빗속에서 거수경례를 하며 히지카타를 맞이한다. 이후 가츠라 일파의 대표로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가, 진선조 대표로는 히지카타가 각자 나와 동맹을 성사시켰다. 진선조 대원 전체와 가츠라 일파 전체가 클로즈업 되며 꽤나 진지한 분위기. 곤도와 마츠다이라도 가츠라와 협력 관계에 들어갔다. 이후 곤도와 마츠다이라가 잡혀있던 흑승도에 침투하여 [[견회조]] 및 나락과 대치하나, 사실 [[천도중]]을 배신할 계획이었던 [[사사키 이사부로]]의 생각을 미리 알아챈 나락이 견회조까지 공격했다. 때문에 견회조와 동맹을 맺고, 사투 끝에 탈출에 성공하였다. 551화에서 가츠라는 진선조 인물들이 노부노부에게 큰 타격이 되므로 '''혁명의 불꽃'''이라고 하며 에도를 지키고 싶다면 에도를 떠나 혁명을 일으킬 세력을 모으라고 조언한다. 이렇게 공적 기관으로서의 진선조는 완전히 해체되고 멤버들은 '''에도를 떠난다.''' 지금까지 연재 패턴으로 본다면 시리어스 전개가 끝나면 개그물로 분위를 전환했지만, 개그물에서도 진선조 인물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리어스 전개로 진행하다가 작품을 완결하려는 수순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그 후 시리어스 전개가 이어지며 요로즈야 긴짱이 아예 우주로 떠나기 때문에 당분간 진선조는 보기 어려울 듯. 비행선 때문에 진선조도 지구를 떠난 거라고 오해한 사람들도 몇몇 있지만 이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혁명 세력을 모으러 떠난 것이기에 당연히 지구에 있다. 그리고 '''마침내 605화에서 궁지에 몰린 해결사들을 구하며 재등장했다!''' 하지만 그런것도 무색하게 전쟁이 끝난 후인 671화에서 거진 몰락했다는 언급이 있다. 일원들중 간부급은 전부 [[카츠라 코타로|새 정부]]에 의해 숙청급의 명령을 받았다고. [[콘도 이사오|고릴라랑 정략결혼]], [[오키타 소고|할복명령]], [[히지카타 토시로|좌천]] 등. 다만 [[사카타 긴토키|긴토키]]와 [[다카스기 신스케|타카스기]]가 모종의 적과 싸우고 있고, 무엇보다 새 정부의 톱이 [[즈라|이분]]인 걸 보면 모종의 싸움을 위한 페이크일 가능성이 크다.[* 안녕 진선조편에서 그렇게까지 도와주고 최종결전에서 함께 싸웠는데 아무리 정치적 필요성이 있다고 해도 그리 쉽게 퇴장시킬 리가 없다.] 일단 경찰 및 전 막부의 가신이라 경찰(진선조)인 그대로 대외적으로 큰 일을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 히지카타도 '일시적인 해체'라고도 했고.] 이후, 송하촌숙 근처를 지키는 경찰이 된 히지카타와, 잊혀지고 [[엑스트라|조연]][[로보캅|캅]]이 된 야마자키를 제외한 나머지 진선조는 마피아가 되었으며, '''대장은 무려 오키타'''. 오키타 曰 '히지카타 씨는 이런 더러운 일 잘 못하니까 내가 해야 된다'라고. 691화에서 오키타가 말하기를, 진선조가 해체돼서 마피아가 되어 카츠라를 쫓아다니는 진짜 이유는, '''진짜 암살자들 사이에 녹아들어 진짜 암살을 막고, 신정부에 대한 증오와 함께 그를 퇴장시키기 위해서.''' 692화에서 마피아가 된 전 진선조 대원들과 히지카타가 합쳐져 다시 재결성,히지카타가 막부도 주군도 없는 나라가 되었지만 [[요로즈야 긴짱|자신들이 지킬 것은]] 아직 남아있다면서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를 위해 검을 휘두르자며 [[사카타 긴토키|해결사]]의 곁으로 향하자 말한다. 그리고 이후 이혼에 성공한 콘도가 돌아오며 마침내 완전체가 된다. [[분류:은혼/세력 및 단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