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진달이 사가촌으로 [[약탈]]하러 간다고 소화산의 두령인 [[주무]]에게 말하자 주무는 사가촌에 있는 [[사진(수호전)|사진]]이란 무예가 뛰어난 부잣집 도련님이 있다고 주의하라고 당부하나, 진달은 그까짓 부잣집 도련님은 두렵지 않다며 사가촌에 쳐들어간다. 사진에게 나름대로 몇합을 겨루지만 얼마안가 패배해 붙잡혔다. 그 후 주무가 계책을 내서 [[양춘]]을 데리고 직접 사가촌에 가서 자신과 진달, 양춘은 의형제이니 셋을 관가에 넘기라고 말한다. 그 모습을 본 사진은 인정이 많아 진달을 풀어주게되고, 사진의 인정에 주무, 진달, 양춘도 크게 감동한다. 사진과 소화산 산적들의 교류를 마을의 사냥꾼인 이길이 관가에 일러바치고 관군들이 사가촌에 오자 관군들과 싸우며 사진을 구출한다. 그 뒤로도 소화산에서 산적으로 있다가 화주의 하태수에게 붙잡힌 사진을 구출한 뒤 주무, 양춘과 함께 사진을 따라 [[양산박]]에 합류. 양산박에 108명이 모인 이후에는 마군소표장으로서 [[양춘]]과 팔호기(八虎騎)인 사진의 부장으로 활약한다. [[방랍]]토벌전에서 욱령관 전투에서 [[방만춘]]의 [[매복]]으로 인해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