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군 (문단 편집) === [[조비]] 휘하에서 === 조비가 태자가 되었을 때, 진군을 매우 존경하여 예의바르게 대했고 항상 감탄하며 >"나에게 안회가 있은 후부터 문인들은 날마다 나를 가까이 하는구나." 라고 말했다. 조조가 죽고 [[조비]]가 [[위(삼국시대)|위나라]]를 세울 때에도 전심으로 협력해 조비의 깊은 신임을 받았다. 220년에는 [[구품관인법]]을 제정하였으며 상서령의 자리에 진군대장군의 자리까지 올라, [[손권]]과 싸울 때는 수군을 지휘하는 직책에 있었다. 조비가 탁고하는 자리에서 [[조진#s-1|조진]] 그리고 [[사마의]] 등과 함께 뒷일을 부탁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