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가포공 (문단 편집) == 여담 == * 포청천에 대한 [[전조(칠협오의)|전조]]의 목숨을 건 충성심과[* 독에 중독되어 죽은 걸로 보였지만 [[전조(칠협오의)|전조]]는 혈도를 옮길 수 있는 고수라 방심한 틈을 타 석국주를 인질로 잡고 석국주에게서 해독제도 받아내고 해독후에 일행을 탈출시킨다.] 황제를 향한 포증의 충직함을 볼 수 있는 작품이였다. 실제로 여기서 용, 호, 개작두의 차이점을 알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용작두는 황족, 호작두는 귀족, 개작두는 평민을 처형하는 도구에 그 작두로 자른 목을 담는 그릇마저 차등을 둔다. 다시말해 [[팔현왕(판관 포청천)|팔왕야]]와 포청천의 개작두는 석국주 너는 호작두로 처형하기엔 호작두도 아까운 쓰레기란 소리를 돌려 말한것이나 다름없다. 정확히는 석국주를 평민만도 못한 취급을 하며 비판한 것이다. 그래도 처음엔 호작두로 썰어버리려고 했던걸 감안하면 석국주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그래도 호작두에 썰렸을텐데 괜히 뻗대다가 개작두에 썰리는 굴욕을 당한 것.] * 이전까지의 에피소드는 포청천이 사건을 조사하고 추리하여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린 사람을 구해주고, 진짜 범인을 밝혀내는 형식의 스토리를 취했으나, 이 에피소드는 풀려난 인종과 다른 신하들이 개봉칠자로 변신한 석국주 일당과 개봉칠자를 두고 진짜 개봉칠자를 밝혀내는 제법 참신한 구성의 스토리를 전개하였다. 특히 오로지 진짜 포청천 만이 알 수 있는 사건을 떠올려 가짜 포청천을 가려내는 왕승상의 추리력이 발휘되는 장면은 일품. * 포청천 시리즈에서 환관이 확고한 악역으로 나오는 몇안되는 에피소드다. 의외로 이 시리즈는 중국 사극답지 않게 환관들이 충직한 노신으로 나오고[* 애초에 송나라 시기는 환관들의 세가 약했던 시대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포청천과 대립하는 포지션의 고위 내관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모시는 왕이나 비의 안위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 나름의 충신으로 볼 수 있는데 이놈은 그딴 거 없고 그냥 역모 패거리로 고관충이 연기했다 * 일본 KOEI사의 [[삼국지3]] BGM중 일부를 그대로 --대놓고-- 가져다썼다. --저작권료 엄청 지불했을듯--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판관 포청천/방영 목록, version=238)] [[분류:판관 포청천/에피소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