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문단 편집) === 일본의 록 밴드 === ジン 멤버는 보컬 히이땅(ひぃたん), 베이스 모토키(もとき), 기타 하루카(ハルカ), 드럼 테츠유키(哲之)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에서는 [[BLOOD+]]의 네 번째 오프닝 '뇌음(雷音)'과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의 두 번째 오프닝 '해독불능(解読不能)'을 담당한 것으로 인지도가 있다. 다만 보컬인 히이땅의 창법이 호불호가 갈리는 데다 가사 전달력이 굉장히 좋지 않아서 타이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애니메이션 시청자들로부터 그다지 좋은 평가는 받지 못 했다. 특히 해독불능은 [[FLOW(일본 밴드)|FLOW]]가 부른 첫 오프닝 'COLORS'에 비해 작품 분위기와도 어울리지 않아 방영 당시 ~~또 강간 또 강간해~~'또깡깡'[* 하이라이트에서 나오는 '원감각(遠感覚, 토오칸카쿠)'의 몬더그린.]이라는 우스꽝스러운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반응이 좋지 않았던 편. 다행인지 불행인지 개그 소재로 사용되며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싱글 발매 첫 주 오리콘 차트 10위권 진입에는 성공했다. 참고로 이 기록이 진의 오리콘 차트 최고 기록이다. 해체는 하지 않았지만 2014년부터는 음반도 나오지 않고 다른 활동도 줄면서 잠재적인 휴식기에 들어갔다. 공식 홈페이지도 방치 끝에 결국 폐쇄. 이후 보컬인 히이땅은 본명인 '유노카와 히로미(湯野川 広美)'로 명의를 바꿔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녀가 아직까지도 진의 보컬임을 명시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기약 없는 활동 정지를 맞은 팬들에게는 그나마의 위안거리. 2022년에 트위터로 오랜만에 미팅을 했다는 보고를 올렸고, 이듬해인 2023년 8월에 20주년 기념 라이브를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