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트레이스) (문단 편집) ==== EPISODE 2: 납치꾼들 ==== [[파일:X3W079g.png|width=500]] Ep. 2 납치꾼들 2화에서 [[덤필런]]의 파괴 때문에 느낌이 안좋다며 오랜만에 "damn it." 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덤필런 때문에 사태가 벌어진걸 알자 출동하려 하지만 류지현의 만류로 아지트를 지키기 위해서 남는다. 덤필런과의 전투가 끝난후 [[차미리(트레이스)|차미리]]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걸 알게 되자 김수혁과 말다툼을 벌이지만 겨우 진정하였고, 김윤성은 너무 물러터졌다, 중요한 시기에 계속 자리를 비워 답답하다는 반응을 제일 많이 보인다. 또한 상황이 개판 5분전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김윤성도 없고 풍도 조각받느라 자리를 비워 본인은 이도저도 못하고 아지트 지키느라 꼼짝없이 갇혀 있는 모습에 상당한 불만을 내비친다. 그리고 전력에 그닥 도움이 안 되니 위치 파악이라도 해서 작전을 세워보겠다며 나간 [[김도균(트레이스)|김도균]]과 [[강동수(트레이스)|강동수]]를 보내고도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 옥상으로 나와 있고, 뒤따라 온 [[장미(트레이스)|장미]]의 위로 겸 백허그를 받는다. ~~[[허세|난 떠는 게 뭔지 몰라]]~~ ~~역시 [[츤데레]]의 원조~~ ~~[[박해마]]:?~~ 이후 김도균과 강동수가 덤필런에게 살해당하고 나중엔 락큼이 아지트까지 쳐들어오자 이에 맞서지만 락큼이 워낙 강한 탓에 패배하고[* 락큼이 트레이스에게 온몸의 세포가 타들어가는 듯한 고통을 주는 액핌의 기운을 진에게 투여해버렸고, 진은 견디다 못해 마취총을 스스로 쏴서 기절한다] 락큼은 장미를 납치해간다.[* 그래도 락큼이 말하길 앵간한 다른 트레이스보단 전투력이 훨 낫다고 평가하긴 했다. 역시 수리엄이라는 네임드급 트러블의 직속바이러스라서 강하긴한듯] 이후 모든 병을 흡수하는 트레이스인 박만길이 고통을 흡수해주고 다시 장미를 구하러 떠난다. 장미를 구하지만 이번에도 다시 락큼과 맞서게 된다. 이번엔 수리엄의 모습으로 변환해 일격이탈의 전법으로 지난번보다 더 오래 맞서게 되지만, 중간에 사람 한명이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위치가 발각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락큼에게 한시현까지 합류하게 되어 2대1 상황이 되어버린다. 또다시 위기에 처하나 다행히 풍 덕에 탈출에 성공한다.~~은근 자주 털린다~~[* 아무래도 진은 원거리 사격에선 최강이지만 근접전에는 특화되지 않은 타입이기에 네임드급 트러블인 락큼에게 근거리싸움에 들어가면 불리할수밖에없다.][* 비록 판정패이긴 하지만 수리엄변환에 안정감을 좀더 찾고 이번처럼 누군가의 개입만없다면 충분히 락큼과 리매치가 성사될수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