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술) (문단 편집) === 일본 === 아래 적힌 진 말고도 바나 소규모 증류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다양한 소규모 크래프트 진을 찾아볼 수 있다. 일본 관광 부서에서도 [[사케]](니혼슈)와 [[쇼츄]], [[재패니스 위스키]]와 더불어 홍보에 힘을 주는 모습을 보인다. * [[로쿠]](ROKU 六) - [[산토리]]에서 생산중인 프리미엄 크래프트 진이다. 기존의 진 보태니컬에 벚꽃나무의 꽃잎과 잎, 유자껍질, 산초, 전차, 옥로차의 6가지 일본식 보태니컬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 스이(SUI 翠) - 마찬가지로 산토리 사에서 2022년부터 생산중이며 유자와 녹차, 생강이 보태니컬로 들어갔다고 홍보하고 있다. 유자향을 중심으로 한 시트러스함과 단맛,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특징인 진이다. 일본 현지 판매가는 1500엔 정도로, 굉장히 저렴한 진이다. 한국에서는 주세를 포함 4만원 정도에 수입되고 있고,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처럼 하이볼 마케팅을 펴고 있다.[* 사실 진을 하이볼 레시피로 말게 되면 [[진 피즈]]와 유사한 칵테일이 되는데, 하이볼 레시피여서 레몬 주스가 무척 적게 들어가는 차이점이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무척 평이 좋긴 하나, 한국 수입가 기준으로는 탱커레이 No.10과 맞먹는 가격에 접근성이 좋지도 않아 약간 미묘하다. 저렴하지만 좋은 퀄리티의 진이 아닌, 일본 고유의 보태니컬을 넣은 독특함을 즐기는 진이 되기 때문이다. * 키노비(KI NO BI 季の美) - 일본 최초의 진 전문 증류소인 교토 디스틸러리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이름의 의미는 계절의 아름다움이다. 프리미엄 진에 속하며 가격도 6000엔급부터 시작되어 진 계통내에서도 꽤 비싼 축에 드는 편이다. 교토의 크래프트 증류소인만큼 교토를 중심으로한 간사이권에서 주로 구할 수 있으며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며 50ml 미니 보틀 모음으로도 판매한다. * 닛카 코페이 진 - [[닛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이름에서 드러나듯 코페이 증류기로 증류시킨 진이며, 유자같은 일본 시트러스 류와 전통 진 보태니컬을 적절히 조화시킨 진이라 소개하고있다. * 더 에디컬 스피리츠 진 - 도쿄의 소규모 증류소인 the ethical spirit & Co에서 생산되는 크래프트 진 시리즈이다. 특이하게도 버려지는 재료들이나 상상하기 힘든 보태니컬들을 함께 증류시켜 실험적이고 독특한 풍미의 맛과 향을 만드려 시도하는 특이한 진 시리즈들이다. 마셔보면 진의 기본은 지키되 다른 진과는 굉장히 다른 향미가 특징인 편. 가장 메인 시리즈는 LAST. 마시는 향수를 표방하는 만큼 향미쪽에 중점을 두고 증류 방향을 잡고 있고 [[다이토구]] 쿠라마에에 자체적으로 증류소(도쿄 리버사이드 증류소)와 바(stage)도 운영하고 있다.[* 목~일요일만 운영한다.] 온라인 구매 사이트도 별도로 운영중인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