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성씨) (문단 편집) === [[여양 진씨]](驪陽 陳氏) 계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여양 진씨)] 한국의 진(陳)씨 중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본관이며 한글로 따져도 진씨 중 가장 많다. 조선 [[숙종(조선)|숙종]] 때 여양 진씨 [[족보|대동보]](大同譜)가 발간되었으나, 인쇄술이 발달하지 못하였기에 문중의 대종손들만 소장하고 다른 종인들은 각자 필요한 부분만을 필사한 가승(家乘)을 소장하여 필사 과정에서의 기록 착오나 누락, 전란과 사화를 거치며 분실 또는 소실되어 구전으로 관향을 전하였다. [[조선]] 건국기부터 삼척 진씨, 나주 진씨와, 경주 진씨, 강릉 진씨, 신광 진씨 등 여양 진씨의 인물들을 시조로 두는 여러 본관이 존재해 왔으며, 상술한 과정을 거쳐 분화가 가속화되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한국의 진(陳)씨 중 광동 진씨와 양산 진씨 계열 외에는 모두 여양 진씨 계열로 보며, 이들 중 많은 본관이 1992년에 간행된 임신(壬申)대동보에 족보를 합보하며 여양 진씨에 흡수되었지만, 일부 문중은 선계와 후계가 다르다며 합보를 거부하고 여양이 아닌, 전부터 칭하던 본관으로 독자 세계를 잇고 있기도 하다. 특히 삼척 진씨는 조선의 개국공신으로 [[이성계]]에게 [[진충귀 고신왕지|왕지]]를 하사받은 바 있는 진충귀(陳忠貴)를 시조로 하며 여양 진씨와는 다른 성씨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