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찍 (문단 편집) == 문제점 == 직찍이 널리 보급화됨에 따라 크고 작은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는데, 어떤 팬페이지에서 퍼온 직찍을 자신이 찍어온 것처럼 게시물을 올리는 일명 [[불펌]]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더욱 막장스러운 경우는 포인트제 웹하드 같은 사이트에서 돈을 받고 사진을 파는 것. 이것은 엄연히 저작권 침해에 해당된다. 물론 본인들도 멋대로 찍은 건 마찬가지지만. 당연한 얘기겠지만 직찍은 그 자체만으로 저작권에 꽤 민감하다.[* 팬페이지나 관련 트위터 계정에 들어가 보면 '''"로고 크롭 금지, 허가없는 2차 가공 금지"''' 라는 문구를 많이 볼 수 있다.] 카메라값만 해도 천이니 백이니를 훌쩍 뛰어넘는데, 각종 해외나 행사에 바쁘게 출근하는 연예인을 따라 또 들어가는 교통비나 비행기값, 그리고 한 달마다 드는 사이트 유지비 등등 계산하자면 끝이 없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해 모든 [[청춘]]을 걸었다고 봐야 할 정도.[* 참고로 팬페이지의 홈마스터들은 대부분이 재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며, 아무리 못해도 직장이 있어 일정한 수입이 있는 분들이다. 여담으로는 따로 팬페 홈마들끼리 비밀스럽게 공유하는 정보들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허나 위의 사례들은 꽤 드문 경우고, 대부분이 직찍을 퍼와서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커뮤니티나 블로그 등에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 순간부터 각종 블로그나 사적 커뮤니티에 사진을 퍼가는 것을 금지하는 팬페이지가 늘고있다. 운이 매우 나쁘면 자칫 [[고소미]]를 맛있게 먹게 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저작권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주의하도록 하자. 특히 옛날부터 직찍 불펌보다 더 엄격하게 중시되어 오던 규칙이 있는데, 바로 2차 가공에 대한 문제이다. 보통 2차 가공을 금하는 경우가 많으나, 현실은 당장 문구점에 가서 연예인 스티커들을 사봐도 허락은 맡고 퍼온건지 어디서 많이 보던 직찍들을 스티커로 만들어 놓은 물건들이 많다. 물론 진짜 무단으로 퍼온것이라면 이것도 엄연히 법을 어기는 부분. 헌데 가끔 트위터로 대포홈마들에게 올리는 글들을 보면 본인들도 자신의 직찍이 동네 문방구 스티커로 돌아다니는 것은 알고 있긴 하는 듯 하다. 하지만 딱히 이렇다 할 대체법은 없어 별 다른 방법은 취하지 않고 있다.[* 애초에 그러한 불법 2차 가공된 상품에 대한 유통 경로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저작권이라는 법이 괜히 무색해질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