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제 (문단 편집) === 부문조직 === divisionalized structure *사장 *IT사업부 : [[R&D]], 생산, 마케팅, 재무 *가전사업부 : [[R&D]], 생산, 마케팅, 재무 *자동화사업부 : [[R&D]], 생산, 마케팅, 재무 부문조직의 특성은 제품이나 서비스, 지역, 제품그룹, 프로그램, 사업 등으로 부문을 나눈 뒤에 그 아래에 기능이 배치되는 형태이다. 기업의 경우 [[사업부]]나 [[그룹장]], [[파트장]] 등이 이런 직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군대의 각 [[대대]]나 [[연대(군대)|연대]]급의 경우 최소단위의 참모를 갖추 있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데 본부가 기능조직에 가깝다면 이들은 휘하에서 부문조직과 비슷하게 기능한다. 장점은 기능조직에 비해 환경변화에 빠르다. 하지만 무조건 부문조직을 채택하면 안 된다.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리기가 어렵다. 각 기능이 부문별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부문 간 조정이 어려워지며, 심한 경우 자기들끼리 경쟁하면서 출혈경쟁을 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각 부문간의 위계가 없기 때문에 [[태스크포스]] 등 수평적인 연결장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기능조직이 한 기능에 특화된 전문가를 키워내는데 비해 기능이 작은 단위로 굴러가는 탓에 작은 단위의 전문가 이상을 배출하기가 어렵다.[* 군대를 예로 들어본다면 장군이 될 때까지 주요 사령부나 본부 참모로 근무해본 적이 없이 작은 부대의 지휘관이나 참모만 맡았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큰 단위에서 일을 처리하는데 미숙해질 것이다.] 또, 사업부장 한 사람 한 사람은 기업의 사장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므로, 적당한 사업부장 감이 없다면 차라리 독립시키지 않는 쪽이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