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장 (문단 편집) == [[내장]]의 일부 == [include(틀:신체 부위)] [[直]][[腸]], rectum [[큰창자|대장]]의 최하부부터 [[항문]]에까지 이르는 부분으로, 길이는 약 12~20cm로 개인차가 있다. 발암물질에 가장 심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대장암]] 환자의 대부분이 [[직장암]]도 생긴다고 한다. 일단 직장의 위치상 [[방광]]과 [[작은창자|소장]], [[골반]], 여성의 경우에는 [[난소]]와 [[자궁]] 등 여러 중요 기관들과 밀접해 있어서 암이 생기면 수술 자체는 일반 대장암보다 까다롭지만, 대장내시경으로 쉽게 발견하여 생존율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 이 부분이 파열되는 건 생존율이 40%일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다. 사실은 이 직장은 중고등학교 교과서 등에서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는다. 위키백과 대장 항목을 참고하면 직장은 대장을 구성하는 하위기관이다. 그러니 '대장→항문'이 맞다. 직장을 언급하려면 '[[맹장(소화계)|맹장]]→결장→직장→항문'으로 설명해야 한다. 맹장이야 맹장염 수술 때문에 친숙하지만 결장은 직장보다도 더 못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 흔히 생각하는 대장은 대부분 결장 부분이다. 흔히 [[항문성교]]라 지칭하는 유사성행위는 사실 직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항문은 진입구일 뿐 실제로 행위가 일어나는 신체기관은 직장이다. 범죄자들이 마약이나 밀수품, 흉기 등을 숨기는 데 애용하는 곳이다. 이 때문에 [[구치소]]나 [[교도소]]에서 [[항문 검사]]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