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쏘(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2>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http://www.metacritic.com/movie/jigsaw/critic-reviews|스코어 39/100]]''' || '''[[http://www.metacritic.com/movie/jigsaw/user-reviews|유저 평점 6.0/10]]''' || ||<-2> '''[[로튼 토마토|[[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width=100]]]]''' || || '''[[https://www.rottentomatoes.com/m/jigsaw_2017|신선도 32%]]''' || '''[[https://www.rottentomatoes.com/m/jigsaw_2017|관객 점수 89%]]''' || || '''[[IMDb|[[파일:IMDb 로고.svg|width=50]]]]''' || || '''[[http://www.imdb.com/title/tt3348730/ratings|평점 5.7/10]]''' || || [[Letterboxd|[[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width=130]]]] || || '''[[https://letterboxd.com/film/jigsaw-2017/|사용자 평균 별점 2.5/5.0]]''' || || '''[[watcha|{{{#fff 왓챠}}}]]''' || || '''[[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mWvkKmr|사용자 평균 별점 2.6 / 5.0]]''' || ||<-2> '''[[네이버 영화|{{{#fff 네이버 영화}}}]]'''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2268|기자, 평론가 평점[br]4.0/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2268|네티즌 평점[br]7.21/10]]''' || ||<-2> '''[[다음 영화|{{{#fff 다음 영화}}}]]''' ||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111147&type=columnist|기자/평론가 평점 [br] 4.3 / 10]]'''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111147&type=netizen|네티즌 평점 [br] 6.6 / 10]]''' || 시리즈를 꾸준히 봐왔다면 머리 비우고 볼 만 하다. 전문가 평점은 처참하리만치 낮고, 관객 평점도 좋지 못하다. 헌정작이라고 한 만큼 시리즈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접근성이 낮다. 처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존 크레이머가 누군지, 질 턱이 누군지 전혀 알 수가 없으며 그나마 존 크레이머는 정황상 예전에 활동한 연쇄 살인마 즈음으로 짐작만 가능하게 할 뿐이다. 이처럼 처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스토리의 내면을 전혀 이해할 수 없어 그냥 연쇄살인 슬래셔 무비 정도로밖에 다가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팬들의 입장에서도 썩 좋지만은 않은 영화인데, 시리즈를 계속 본 팬들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과 직쏘가 실수해 제자가 생겨났다는 등 설정 구멍이 너무나도 많이 나타난다. 미국에서도 가장 많이 지적되는 점이 트랩과 희생자 사이에 개연성이 없다는 점인데, 만약 첫번째 트랩에서 칼리가 죽었다면 두번째 트랩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세번째 트랩 역시 라이언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어지는 트랩인데 또 정확히 라이언이 함정에 걸려준다.[* 다만 세번째 트랩 때 나오는 영상은 녹화가 아니라 생방송이라면 어느 정도 말이 된다.] 네번째 트랩 역시 마찬가지로 미치가 아닌 애나가 테이프 버튼을 눌렀다면 역시 아무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이처럼 트랩과 희생자가 너무나도 작위적인 우연에 기대, 지난 시리즈에선 희생자를 직쏘가 지정하거나, 희생자가 되는 과정에 인과관계라도 있었지만, 이번작에서는 그런 것조차 사라져 거한 욕을 먹었다. 전문가들의 평은 더욱 처참하다. [[크리스 스턱만]]은 좋은 영화도 아니고, 나쁜 영화도 아닌, 쏘우 팬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면서 C+ 점수를 줬다. 혹평으로 두들겨 맞은 속편들보다는 낫다고 한다. [[앵그리 조]]는 특히 배우들의 연기를 혹평하면서 차라리 [[해피 데스데이]]를 볼 것을 권했다. 다만 AJS의 비판 중 대다수는 영화 내적 구성에 대한 부분보다는 시리즈 전체적 관점에서 뜬금없는 새로운 제자의 등장과 전작에서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해소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내용이 많다. [[제레미 잔스]] 또한 연기력을 지적했지만 시리즈 중 최악은 아니라면서, 술과 함께 볼만한 영화라고 평했다. 쏘우 팬들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지만 쏘우 시리즈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돌릴 정도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대다수의 평론가들은 시리즈 중 최악은 아니라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하는 듯 하다. 그러나 이미 1편을 제외한 전작들의 평점이 4~5점대의 처참한 상태에서 시리즈 중 최악이 아니라는 점은 그리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진 않는다. 나름의 놀라움을 선사한 1편 이후 점차 막장 테크를 탄 전편들과 비교하면 나름 탄탄한 이야기 줄기가 박수를 받을 만함에도 불구하고 이전 작품들에 비해 썰고 자르는 장면들은 사실 덜 자극적이고 부족한 편. 사실 이전작의 트랩들도 한개 정도나 이 영화보다 자극적이지 나머지는 오히려 이 영화보다 자극성이 떨어진다. 물론 비위를 상하게 만드는 장면들도 있지만 쏘우 팬들이 결국 이 영화를 소비할 주체임을 고려한다면 역치값이 높아진 사람들의 욕구를 채우기에는 한없이 부족해보인다. 이 평을 증명이라도 하듯 다음작 [[스파이럴(영화)|스파이럴]]은 직쏘와 연관이 없는 스핀오프로 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