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하철 (문단 편집) === 재난 [[대피소]]와 내진설계 === 한국에서 지진 나면 제일 안전한 곳은 [[공항]]이다. 하지만 공항이 자기 집 옆에 있는것도 아니고 지진 나면 공항으로 항상 대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지진이나 여진에 역이 무너지진 않았을까?" 아니면 "지진 이후에 무너지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 수 있다. 일단 [[2015년]]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에 의거해 [[2015년]] 이후 설계된 전철 노선들은 모두 내진설계가 의무화되었다. 동그라미표시는 내진설계가 된 역사, 세모는 내진설계를 따로 한건 아니지만 설계상의 이유로 사실상의 내진설계 및 방공호급으로 안전한곳을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내진설계]]가 되어 있다고 해도 본질이 지하시설이라는 점에서 지진 발생 시 지하철로 가는 행위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지진이 났을 때 지하보다는 차라리 일반 건물의 최상층이 더 안전하다. 대심도 지하철이 붕괴되면 구조도 매우 어렵고 시신을 수습하는 것 조차 불가능할수도 있다. 말 그대로 산 채로 [[화석]]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지하철 탑승 중 지진이 난다면 떨어지는 구조물 등을 피한 뒤 진동이 멈추면 신속하게 지상으로 올라와야 한다. 이로 인해 깊게 파놓은 곳은 태양계와 가까운 곳에 있는 [[초신성]]이 폭발하여 지구로 [[감마선]]이 내리쬘 때 이곳에 있었던 사람들은 생존할 가능성이 높으며, [[만덕역]] 같은 경우는 [[볼프–레이에별]] 같은 극초신성이 폭발했을 경우에도 생존할 수 있다. 감마선을 막으려면 콘크리트 차폐물이 필요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