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코 (문단 편집) == 댄스 [[챌린지]] == 2020년, [[아무노래]]를 발매하면서 시도했던 '''#아무노래챌린지'''라는 이름의 댄스 챌린지가 대유행을 하면서, 그 이후 신곡을 발매하는 가수들이 댄스 챌린지를 거의 필수적으로 만들게 될 정도로 한국 음악 시장 마케팅에 한 획을 그은 당사자다. 사실 챌린지라는 것 자체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정해진 행동을 한 후 다음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인데, 2020년 당시 [[TikTok|틱톡]]을 위시로한 [[숏폼]]이 아직 한국에 유행으로 번지기 전에 지코가 "아무노래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커플 댄스를 추는 방식으로 댄스 챌린지를 시도하였다. 첫 영상은 음원 발매 전 날에 [[마마무]]의 [[화사]]와 찍은 [[https://www.tiktok.com/@kozico0914/video/6780701284392504578?lang=ko-KR|틱톡 영상]]이었는데, 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샐럽들과 찍은 챌린지 영상들이 대유행을 타면서 급속도로 챌린지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그 효과 덕으로 "아무노래"는 2020년에 가장 많이 팔린 음원 중 하나가 되었고, 소위 '대챌린지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 받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88379|틱톡서 터진 '아무노래'…아무나 막 흔든다, '아무노래 챌린지']] 한 순간의 유행이 아니라 댄스 챌린지는 아이돌 가수 혹은 댄스 가수들의 필수 마케팅 요소로 자리잡으며 수 년간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가수들은 신곡 발매 때 할 일이 많아졌다며 지코에게 원망 섞인 농담을 던지는 경우도 많아졌다. 사실 댄스 챌린지라는 요소는 지코가 시도하기 전부터 숏폼이 해외에서 유행하면서 꽤 시도되었던 요소[* 틱톡이 한국 시작에 진출하기 위해 2019년에 [[박진영]]과 진행한 [[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88|피버 챌린지]]라는 것도 있었을 정도니 챌린지라는 것 자체는 계속 시도되어 왔던 것은 사실이다.]이지만, 대부분이 시청자들이 따라하기 위해 쉽게 만들어서 팬들의 SNS에 공유하게끔 하는 [[바이럴 마케팅]]의 성격을 띄고 있었으며, 아무노래 챌린지 이전에는 그렇게 유행하다 시피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그러나 지코가 커플 댄스처럼 댄스 챌린지를 구성한 이후로 비슷한 챌린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한국 음원 시장에서 댄스 챌린지의 선구자로 지코가 꼽히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