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잡대/외국 (문단 편집) === [[호주]] === [[호주]]와 같이 어느 정도 평준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나라에도 엄연히 대학간의 서열 및 지잡대가 존재한다. 다만 대학간의 서열이 존재한다는 것이지 정부에서 학자금 보조를 가지고 정원을 비롯한 대학 운영권을 사실상 간접통제하는 방식이라 한국의 경우처럼 심각하게 안 좋은 대학은 없다. 입시생용 입결이 존재하며 한국에서 지방대 의대도 수능 최상위권의 성적이 필요한 것 처럼 학교 순위가 전반적으로 낮을지라도 의학 법학 등의 인기학과는 들어가기 어렵다. 다만 기회의 평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 국가답게 입시결과가 나쁘더라도 원하는 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 여러 코스가 존재. 만학도로 의대를 졸업하는 사람도 제법 있다. 노무직과 사무직 임금격차가 그렇게 큰편이 아니다 보니[* 오히려, 이들 이외에 제3의 직종인 기술직의 대우가 더 좋아서, [[명문대]]를 갈 수 있는 실력의 우등생이라도 본인이 [[의사]]나 [[정치인]], [[법조인]]같은 전문직이나, 학자의 길을 걷는 것에 관심이 없다면, [[한국]]으로 치면 [[전문대]]에 해당하는 2년제 기술대학으로 가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한국]], [[대만]], [[미국]], [[일본]]같은 나라처럼 [[지잡대]]를 나오거나, 대학 자체를 못 갔다고 해서 사람을 업신 여기지는 않는다. 오히려 일하기 싫어서 재학중 정부보조금을 받기위해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 정부의 고민거리중 하나.[* 주로 심리학과 등에 많이 간다.] 오히려 의대나 법대같이 엘리트들이 주로 진학하는 코스의 경우 학벌경쟁이 치열한편. 대체로 본인 출신대학이 명문대면 자기소개의 제일 첫줄에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