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잡대/외국 (문단 편집) == 개요 == 외국에서는 대학 서열화가 우리나라에 비해 별로 없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것도 나라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 말고도 입시생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거나 심지어 폐교될 가능성이 있는 학교들이 많은 국가들은 존재한다. 다만 '''OECD 기준으로 우리나라만큼 대학 진학률이 높은 나라가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다. 당연히 우리나라는 학생 수에 비해 대학 수가 지나치게 많으니[* 2020년대부터는 고3 학생 수보다 대학 정원이 더 많아 원서만 내면 입학이 가능한 대학이 널렸다. 물론 [[재수생]]도 있긴 하지만 그만큼 올해 수능 본 고3이 재수를 결심하여 입학을 포기하기에 거기서 거기다.] 부실대학, 지잡대 문제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다만 세간에서 흔히 하는 "외국에선 대학 서열화가 없다"는 얘기는 대학 안나온 사람도 존중한다는것을 외국에선 진짜 지잡대 나온 사람들도 현실적으론 아이비 나온 사람들이랑 동등하게 대접 받는것처럼 착각한것에 가까우며, 이들나라도 나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명문대에 나오면 좋은 직장에 취직할 가능성이 높은것은 같다. 다만 학벌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명문대에 진학못하거나 대학에 못나온 사람들을 사회실패자로 취급하면서 명절날 친척들 모인자리나 직장에서 노골적으로 모욕을 주고[* 정작 1990년대 초반까지는 대학에 못나온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했었다는것을 생각하면 그냥 1990년대까지 적용된 수십년전의 관념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는것에 가깝다. 실상 대학에 다녔다고 출세가 보장된다는 관념은 이미 IMF 외환위기 이후로는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지만, 가정이나 교육계 차원에서 딱히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실제 기업 면접에서도 대졸자는 넘쳐나니 고졸자는 불이익을 받는데다가 무엇보다도 그간 사교육에 들인 매몰비용때문이라도 대를 이어 혹사를 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것이다.], 학생들을 혹사시키는 경향이 있거나 있었던 한자문화권 국가들과는 달리 영미권과 유럽권, 중남미에서 어지간한 상류층이 아닌 이상에 대학 못나왔다고 사회실패자로 보는 경향이 적어서, 지나치게 학생들을 혹사시키지는 않을뿐이다. 전체적으로 이 문서는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지잡대]], 즉 외국의 부실대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핵심을 파악 못하고 일본, 미국과 유럽 내 상위 대학 서열을 말하고 있다. 사실상 [[대학 서열화/외국]]의 내용에 들어가야 알맞다. 따라서 이 부분을 유념하며, 한국의 부실대학처럼 재정적으로 굉장히 어렵고, 학생 수 모집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대학들 위주로 글을 읽어가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