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상파 (문단 편집) === 케이블/위성 재송신 문제 === 지상파 방송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케이블 방송사에서는 지상파 방송을 틀어줘야 하는데[* 이를 '재송신'이라고 한다.], 지상파 방송사들에게 재송신료를 지급하도록 되어있다. 이와 관련해 지상파 방송국과 문제가 생겼는지 2012년 1월 16일 월요일부터 며칠간 케이블 방송사들이 지상파 방송인 KBS 2TV의 재송신을 중단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관련해서는 [[케이블방송]] 문서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그쪽을 참고할 것. 위성인경우 2005년 말까지 지방에 거주하면 스카이라이프에서 MBC와 SBS(와 지역민방)[* [[KBS 2TV]]는 무단으로 송출하다 걸려서 벌금을 물었지만 다행히 중단하진 않았다.]를 시청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관련해서는 [[스카이라이프]] 항목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그쪽을 참고할 것. IPTV인 경우 2008년이 돼서야 지상파 재송신이 허용되었다. 이에 관련해서는 [[IPTV]] 항목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그쪽을 참고할 것. 2016년 들어서 다시 해당 논란이 재연되고 있는 양상이다. 우선 위성방송에 대해 가입자상 재송신료(CPS) 협상에 대해 지상파는 셋톱박스 단자수[* 그러니까 LAN포트를 포함한 RF출력(안테나 출력), 컴포지트(외부입력), 컴포넌트(DTV/DVD전용), S-VIDEO, DVI, D-SUB, HDMI를 기준으로 CPS를 납부해야 한다는 뜻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가구수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했고 서로의 입장차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원래는 2016년 10월 2일부터 MBC, 10월 8일부터 나머지 두 지상파 방송에서 송출중단을 하려고 했으나 방통위의 바뀐 법으로 인해 1개월 정도로 미뤄진 상황이다.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61010183839542|내달 위성방송 지상파 블랙아웃 현실화될까(종합)]] 케이블 방송 또한 마찬가지 상황이다. 이쪽은 CPS의 가격인상을 두고서 2015년부터 소송전까지 들어간 상황이다. 소송전에서 지상파 방송이 2심까지 패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굽히지 않고 가구당 280원에서 400원으로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2016년 10월 8일 부터는 소송중인 CMB와 개별 SO에 대해서 신규프로그램의 VOD 공급을 중단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