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능 (문단 편집) === 환경 우선론 === 20세기 초반의 [[우생학]]은 [[유전자]]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던 시절에도 유전의 영향을 강조했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우생학에 대한 반작용으로 환경적 영향을 더 중시했다. 특히 여기에는 [[하버드 대학교]]의 저명한 [[행동주의 심리학|행동주의 심리학자]]인 [[벌허스 프레더릭 스키너|벌허스 스키너(Burrhus F. Skinner)]]의 영향이 컸다. 스키너는 비둘기와 쥐에 대한 실험을 통해 어떠한 행동도 강화와 처벌을 통해 학습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1.입양아들이 자신의 친부모보다 대체적으로 높은 지능 점수를 받는다는 사실과 가난한 가정에서 중산층가정으로 입양된 경우 지능점수가 개선된다는 사실(Nisbett et al. ,2012) 2. 환경이 상당히 차이나는 상황에서는 환경의 차이가 지능검사 수준을 보다 잘 예측한다는 점(Rowe et al.,1999; Tucker-Drob et al., 2011; Tuckheimer et al., 2003) 3. 고아원의 아동들이 상당히 수동적이고 잘못된 보육사들의 교육이 아동들에게 극단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Nelson et al., 2008, 2013; van Ijzendoorn et al. 2008) 4. 가난한 학교의 수준 낮은 교사들에게 교육받은 아동들에게서 낮은 점수가 나타난다는 연구 5. 유전적 관련 없는 아동들을 환경에 따라 변산성을 구해보면 0.3 정도의 상관관계가 나온다는 점 6. 저지능의 경우는 유전성의 영향이 크지만 고지능(100이상)으로 가면 유전성 상관계수가 낮아지는 점 7. 가정의 과정환경 변인과 지능의 상관은 약 0.76에 달한다는 점. 8.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백인과의 Iq 차이는 1980년 이전까지 명확했으나 점차 감소하였다는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