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구조 (문단 편집) == [[은혼]]의 등장인물 == [[은혼]]의 등장인물. 자칭 [[중2병|어둠에서 태어난 자]]. 성우는 [[카와시마 토쿠요시]]. 얼굴을 붕대로 감고 있으며, 이상한 가면[* 일본 전통 가면극인 '노'(能) 가면 중 하나. 물론 직쏘 가면의 패러디이다.]을 쓰고 있다. 순찰 중이던 [[히지카타 토시로|히지카타]]와 [[오키타 소고|오키타]]를 가스로 기절시켜 납치해 감금시킨 후 시간 안에 탈출하지 못하면 [[진선조]] 본영을 폭파시킨다고 협박하는 걸로 보아 감금플레이를 즐기는 악당일것 같았지만... 이미지와 다르게 은혼답게 망가진다. 진지한 상황에서 쭈쭈바를 먹으면서 말하는가 하면, 엄마와 아빠가 시도때도 없이 문을 두드리며 부른다. 부모의 입에서 밝혀진 본명은 히로시인듯... 하지만 오키타가 자신을 희생하고, 이에 자극받은 히지카타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탈출하는 바람에 감금플레이는 실패로 끝나버린다. 하지만 이 상황에는 한가지 반전이 있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은 [[짜고 치는 고스톱|짜고 친 고스톱]]'''. 감금 플레이는 사실 오키타와 함께 히지카타를 물먹이기 위해 서로 짠 연극이었다.[* 오키타는 심지어 독백까지 연기했다! ~~무서운 녀석~~] 즉 마지막의 오키타의 희생은 가지고 있던 포도맛 쭈쭈바를 베어서 피처럼 연출해낸 것.[* 사실 자세히 보면 피(처럼 보이는 것)가 보라색이다(...)] 결국 연극이 끝나자 멀쩡히 오키타는 일어났고 이에 히지카타는 황당해하며 떨어져버린다. 즉 지구조도 어둠 어쩌구 한건 뻥이었고 실상은 오키타와 마찬가지로 '''초S'''. 다음 타겟은 '''[[사카타 긴토키|긴토키]]인듯...''' 이지만 정작 몇 년 지나도 나오지가 않는다. 덕분에 기대하고 있는 팬 입장에서는 죽을 맛. 만약에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긴토키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자기 스스로 목 그어서 죽거나'''[* 긴토키 항목(특히 종합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얘는 자신이 죽어서 다른 사람이 산다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도 남을 사람이다. 이런 성향이 나타난 대표적인 에피소드로는 [[은혼/항도관편|항도관(오비완)편]]과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극장판(2기)]]이 있다.] '''[[요시다 쇼요|과거 트라우마]]를 건드려서 [[멘붕]]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정신 건강을 위해서 그냥 안 당하는게 낫다. ~~중간에 몰카라는 걸 눈치채면 모를까~~ 이름은 [[직쏘|이것]]에서 따온 듯 하다. [[분류:은혼/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