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갑 (문단 편집) == 종류 == 지갑은 장지갑, 중지갑, 반지갑, 더 세부적으로 하면 코인포켓, [[머니클립]], 카드지갑과 여권지갑, 명함지갑까지 더해진다. * 장지갑 long wallet 대형 지갑. 장지갑은 가로가 긴 지갑으로서 [[지폐]]를 구김 없이 보관 및 사용할 수 있다. 빳빳한 지폐를 건네는 쾌감에 맛들이면 다른 지갑은 못 쓴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장지갑의 단점은 주머니에 넣고 쓰기 힘들다는 점이다. 애초에 주머니에 넣기보단 핸드백에 넣어두었다가 쓰는 지갑이라서 남성보다는 여성의 사용 빈도가 높은 지갑이었다. 지폐를 접지 않고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은 그만큼 지폐를 많이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되기 때문에 지폐를 많이 가지고 다녀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장지갑을 필수적으로 사용한다. * Breast wallet; 국내에는 없는 장르로 유럽에서 정장 자켓이나 와이셔츠 주머니 집어넣는 장지갑이다.안에 장지갑과 마찬가지로 지폐를 구기지 않는 타입의 지갑인데, 동전이나 카드 수납 칸이 적어졌다. [[빅토리아 시대]] 때부터 신사들의 지갑으로 애용되었다. * 중지갑 vertical bifold wallet 지폐 세로 길이의 1.5배 정도로 길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A4%91%EC%A7%80%EA%B0%9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NjPmSyPTKAhVHIqYKHRUDC4cQ_AUIBygB&biw=1920&bih=979|#]][[카드]] 수납 공간이 많고 지폐를 넣는 공간이 깊다. 그래서 보통 반지갑은 카드 수납 공간이 적어서 싫고, 장지갑은 너무 길어서 싫은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 반지갑 Bifold Wallet 펼친 상태에서 가로 세로 길이가 지폐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형태의 지갑이다. 때문에 지갑 하면 떠오르는 형태다. 반으로 접히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기 편해서 휴대가 간편하다. 소량의 현금과 카드를 휴대하기에는 최적이다. 반지갑은 한 번만 접어도 되는 지갑도 있고 더 많이 접을 수 있는 지갑도 있다. * Front pocket wallet 앞주머니에 들어가기 위한 작은 지갑으로, 카드도 현금도 적게 들어가는 슬림한 타입의 지갑이다. * 3단지갑 trifold 이름과 같이 세번 접히는 지갑. 접는 횟수가 많다보니 카드도 많이 들어가고, 동전지갑 자리도 만들기 쉽다. 한편으로는 뚱뚱해지는건 어쩔 수 없다. 돈이 보기 좋지 않게 구겨지는것도 피할 수 없다. * 스마트폰 액세서리 [[스마트폰]] 액세서리 중 카드나 지폐 한두 장을 수납할 수 있는 형태의 물건이 있다. [[케이스]] 형태부터 [[MagSafe|자석으로 고정하는]] 형때까지 다양하다. * [[머니클립]](Money clip) [[파일:external/www.thednastore.com/clip1f.jpg]] 휴대성을 극도로 중시한 형태의 지갑. 휴대성 이외에도 지갑을 [[바지]]에 넣으면 한쪽 엉덩이가 튀어나와 보여 모양새가 영 이상해지기 때문에 옷의 핏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한다. 머니 클립 자체는 단순히 금속클립일 뿐이라서 지갑의 범주에 들어가야 하는지 아닌지 애매한 측면이 있지만 사진처럼 클립 하나에 지폐를 끼우고 다니는 극단적인 형태 이외에도 반지갑 중간에 긴 클립을 하나 박아두고 거기에 돈을 끼울 수 있는 절충된 형식의 머니 클립은 지갑 취급을 해준다. 머니 클립은 각 나라마다 선호하는 정도가 다르다. 미국의 경우 모든 종류의 지폐가 같은 크기이지만, 몇몇 나라들은 액면 금액에 따라 크기가 다른 지폐들이 있는데 크기가 다른 지폐들은 머니 클립으로 묶기가 난처한 경우가 있다. * 여권지갑 (travel wallet) 여권지갑은 양 모서리에 틈이있어 여권을 넣고 뺄수 있다. 사이즈는 여권을 간신히 커버하는 작은 것에서부터 여권과 외화를 접지 않고 보관할 수 있는 장지갑까지 다양하다. 여권이 손상될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 있으며 여권은 다른 카드형 신분증과는 다르게 쉽게 손상되는 재질이기 때문에 지갑에 보관해야 한다. 지갑을 꺼내는데 시간이 걸리니 원활한 출입국심사를 위해 여권지갑에서 미리미리 꺼내놓자. * 명함지갑 명함지갑은 카드 3장정도를 넣을수 있는 공간과 명함이 두둑히 들어갈만한 공간이 있다. 명함지갑의 경우 명함을 자연스레 많이 지니고 다니게 되는 영업사원들에게는 명함분실을 막는 중요한 지갑이다. * 카드지갑 [[파일:external/timg.danawa.com/2794066_1.jpg]] 카드를 주로 넣는 지갑. 물론 [[지폐]]도 접어서 넣을 수 있다. 현금을 잘 들고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주로 선호하는 물건으로, 주로 자기 신분증 등을 걸고 다니는 데에 쓰이며, 특히 카드를 꺼내서 긁기보다는 센서에 찍고 다닐 일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한다. 전면에 뷰포켓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빨리빨리 찍고 계산 등을 끝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수납량이 적어 두어 장 넣으면 꽉 차는 편. 애당초 휴대성을 강화한 형태의 지갑이기 때문에 형태적 한계가 있는 셈이다. 끈은 탈부착 되는 것도 있으며 일반적인 지갑처럼 바지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것도 나와있다. * RFID 보호 카드지갑 RFID 스키밍[* 굳이 꺼내지 않아도 원거리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노려 내부정보를 복제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예 알루미늄 재질의 금속 케이스로 된 것도 나오고 있는데, 현재 유명 메이커로 네덜란드[* 표기상으로는 'MADE IN HOLLAND'라고 쓰여있다.] 업체인 [[https://secrid.com/en-global|시크리드(SECRID)]][* 레버를 당기면 카드가 계단모양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기본 2년 보증이고 제품 안쪽에 있는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3년 보증으로 늘어난다. 다만 레버 고장과 카드프로텍터 내부에서 카드가 흘러내리는 고장만 무상수리가 되고 비용은 왕복 택배비만 부담하면 되지만 우체국택배만 가능하다.]가 있으며, 이 외에도 미국 업체인 [[https://andarwallets.com/|안다르(ANDAR)]] 와 [[https://www.grid-wallet.com/|그리드(GRID)]] 등 다른 업체에서도 저마다 금속제 카드지갑을 선보이고 있다.[* 시크리드는 [[http://arkofdesign.com/|여기]]에서 구할 수 있으며, 그리드는 해외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이 중에서 시크리드는 인터넷 외에도 동대문플라자나 영풍문고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다만, 가죽커버가 적용된 슬림월렛, 미니워렛, 트윈월렛은 천연 가죽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꽤 비싸므로 구입할 때 유의하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형태의 지갑의 존재 의의인 비접촉 RFID 결제(Visa payWave 등)를 지원하지 않는 카드만 수납하는 경우 무의미하다. 대만 Zenlet처럼 플라스틱제 케이스를 쓰고 고밀도로 보관하는 것도 있다. * [[동전지갑]] 동전을 넣고 다니기 위한 지갑으로 똑딱이형과 지퍼형으로 나뉜다. * [[열쇠]]지갑 돈이나 카드보다는 열쇠를 보관하는 지갑이다. 과거 열쇠 사용이 많았던 시절에는 많이 사용되었다. 이런 것에 열쇠가 담겨있지 않으면 가방 속 같은데서 열쇠가 다른 물건들을 긁고 다니기 때문. * 통장지갑 주로 통장 한두 개 넣을 수 있는 장지갑을 표현하는게 일반적이다. 통장만 잔뜩 담을 수 있게 구성된 바인더도 이 검색어로 찾을 수 있다. * [[암호화폐]]지갑 Ledger nano S와 같은 암호화폐 보관 전용 하드웨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